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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2.10

2026.02.10 (Tue)
중2병도 제때 오는 건 복이며 그 때의 기록이 대단히 남지 않는 것 역시 큰 복이다. 인간 실격에 깊이 공감하거나 인생 책으로 꼽는 사람과는 거리를 좀 둘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이런 류의 생각을 하고 사는 의지박약 무능력 회피형 나르시시스트가 세상에 그렇게 많다고? 신기할 따름이네.. 하면서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