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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3.05

2026.03.04 (Wed)
https://youtu.be/zYWKezrrEnQ?si=HO9mAGgF8Ovfebh0 뷰클런즈의 위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니 몰입이 배로 잘 되어 출퇴근길에 8일 동안 읽었다. 사실 지난번 잘 안 읽혀 중도하차했는데, 플리를 들으며 읽으니 무서울 만큼 집중이 잘 됐다. 파반느를 읽으려는 사람이라면 위 플리를 추천한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아. 하지만 쟤는 진심(眞心)이야.
자본주의의 바퀴는 부끄러움이고, 자본주의의 동력은 부러움이었다.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인간만이 스스로를 사랑할 수도 있는 거라고...
우선 말없이 완장과 모자를 벗어 던져. 그리고 뒤도 돌아보지 말고 사무실로 뛰는 거야. 주임이 있으면 기절이라도 시키고 책상 오른쪽 두 번째 서랍을 열어 신상명세서를 찾는 거야. 그걸 찢어 삼키든지 태우든지 하고 곧장 집으로 도망쳐. 그리고 다른 일자릴 알아보는 거야. 알았지?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으면 할 수 있는 말이 없다는 생각도 들었다.
독일어는 배우기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