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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2024.11.15

2024.11.15 (Fri)
학대받은 청소년은 그 상태를 ‘일반적인’ 것으로 느끼기 위해 저도 모르게 학대 상황을 익숙한 상태로 만든다. 제르미가 윌리엄에게 키스하는 장면, 이안의 피 맛을 상상하는 장면이 그렇게 느껴져서 슬펐다. 그럼에도 자신의 상태를 끝없이 점검하고 사태를 헤쳐나가려고 주동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