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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3.24 ・ Contains spoilers

2026.03.23 (Mon)
술술 읽히고 재밌긴 한데 내가 원하던 결말이 아니라 아쉬워서 3.5점 줌...... 난 꿈같은 해피엔딩 좋아함 + 로열 초반 묘사가 ㅜ🤮 읽다 보면 여름과 초록색이 떠오르는 표현들이 나오는데 묘사를 아름답게 너무 잘해서 순수의 시대랑 이선 프롬도 궁금해졌다 옮긴이 작품 해설 마지막에 4차 산업을 입에 올리는 지금 인간은 행위의 동기를 말할 때 환경보다는 자유 의지에 무게를 두는 경향이 있다. 여기까지 다 읽고 나니까 멍해짐 아무래도 시대가 다르니까 저게 최선이었을 수도... 그치만 엔딩이... 무한 반복 올해 안으로 한 번 더 읽고 원서로도 또 읽어보고 싶다··· 원문이 더 직설적이지 않을까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