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llow friends on the app and stay updated!
Scan the QR code
Public ・ 03.30

2026.03.29 (Sun)
베넷 밀러 / 2005 / 1h 53m -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전기 영화. 이런 실화가 있는 줄 몰랐어서 헉... 오... 이러면서 봤다. 그런 사건이 있었어?싶고 주인공 심리 변화를 보고 그렇구나 하면서 봤다는 거다. 당연하지만 막 엄청 재밌는 스토리는 아니었음. 근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연기를 진~짜 잘한다. 영화는 불친절하다고 해야하나? 여튼 하나하나 자세하게 보여주지 않는다. 그냥 상황만 보여준다. 근데 연기를 와... 연기를 진짜 잘한다. 연기로 스토리를 보여주고 심리 변화를 보여주고 사건의 전개를 보여주고 그냥 다 보여준다. 호프만이 주인공이기때문에 오히려 영화에서 많은 부분을 덜어낸 거 일지도 모르겠다. 영화는 담백하게 시간순으로 있었던 일을 보여만주고, 나머지는 호프만의 연기만으로 설득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