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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4.06

2026.04.05 (Sun)
지금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이야기 다른 말로 하자면 지금에만 나와야 하는 이야기(-) 최근에 완독한 'J가 죽었대' 를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었고, 같은 인플루언서 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는데다가 1화부터 서아리는 죽었는데 어떻게 살아있는 거야?!? 라고 해서 정말 비슷한 느낌이긴 하네 하면서 시작함. 근데 뭐 내용은 예상 가능한 그런 흔한 스토리였고,, 크게 어쩌고는 없다. 일단 여자 많이 나와서 3점은 줬다. 이청아가 너무 아름답다,,, 진짜 재단 이사장님 상이다. ദിᐢ. .ᐢ₎ 그리고 박규영 똑단발 스타일링이 넘 잘 어울림 ㅜㅜ 진짜 개인적인 감상으로 강*혁은 영원히 나에게 상속자들 윤찬영 이라 그가 맡은 재벌3세,, 날 이렇게 대하는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 뉘앙스의 말들,, 그놈의 구두 씬,, 은 좀 웃겼음. 근데 무엇보다 서아리 라는 여자 너무 승부사라서 또 웃음이 남 ㅠㅠㅋㅋㅋㅋㅋ 타고난 성정인데 집이 망하고 환경이 변하고 주위에서 급 따지는 말에 주눅이 들었던 건지, 아니면 급 따지는 말들에 빡이 쳐서 이렇게 된 건지는 모르겠는데 이런 승부사가 제일 처음 그 셋업 어디서 샀냐는 말엔 한 마디도 못하고 우물쭈물거린 게 지금 생각해보면 웃김. 아무튼 현재 시점의 그 라방까지 정말 쇼 하나는 끝내주게 하는 사람인 건 알겠더라. 진짜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긴 했음. 박규영의 저음이 큰 몫을 했다. 그리고 내가 이 드라마를 본 진짜 이유는... 아리를 발굴해내고 키워준 그 생양아치 같은 그 남자 때문인데요. 나름 엔딩 크레딧에 이름 올라가있는 게 ㅋㅋㅋㅋㅋ 주대표님,, 보는 눈 정말 좋으시다... 괜히 유명한 컨설팅 회사가 된 게 아녀. 참 신기하지... 어째 그런 연기도 잘하나 몰러. 얼굴에 양아가 없는데. 암튼 찔끔찔끔 나오는 남자 때문에 보긴 했는데 사랑을 시험 당할 정돈 아녔음. 이미 다른 드라마에서 시험 당하고 주먹으로 응징하고(이 남자 말고) 중도하차한 전적이 있기에. 새로운 모습 보고 나름 ㄱㅊ았어요. 근데 다시는 또 하지 마씨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