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 04.08

2026.04.07 (Tue)
🫡 까칠한 재벌 2세 남자와 평범한 여자의 사랑이야기 😖 옛날 감성 특유의 신데렐라 스토리랄까~ 조오금 현실성 떨어지더라도 그 감성으로 두근두근해보자! 🙂 전체적으로 산뜻하고 깔끔한 느낌이라 좋네! 🤔 김정은 연기나 대사는 뭔가 오글거리는데, 박신양 연기는 괜찮은 신비한 현상이! 김은숙 작가 작품에서 대사를 오글거리지 않게 하는 게 쉽지 않다던데, 이런 느낌이구만. 😭 요즘 역경과 고난은 다 고구마라 부를 답답한 것들인데, 이 때는 뭔가 애달프고.. 아련하고.. 그런 느낌 참 좋다. 🤣 핸드폰이 흔치 않은 시대라 막 찾아다니는 거 뭔가 좋다. 연애하자마자 결혼하자 하고ㅋㅋㅋㅋ 시대상이 그랬지 😢 힘들어도, 서로가 힘이 되는 거. 그게 사랑이지 음음. 😭 시대상이 다른 것만 좀 감안하면, 정말 로맨틱해..ㅠ 🤣 최악으로 유명한 결말은 뭐 옥의 티 정도로 넘겨두자! 내가 보기엔 좋은 결말인디..ㅠ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자너~ 🔹️프로그램 정보 ▫️장르 : 로맨스(2004년도 버전 계약연애물이라니!) ▫️출연진 : 박신양, 김정은, 이동건 ▫️제작진 : 김은숙 작가 ▫️회차 : 총 20화 ▫️방영정보 : 04.06.12~04.08.15 / SBS / 넷플릭스 🔹️감상일지 2026.04.09 : 정주행 완료 🔹️감상평 ▫️굉장히 뜬금없이 김은숙 작가 컬렉션을 달리고 싶어서 위시리스트 넣었다가 보는데, 2004년이면.. 어른들의 사랑이란 거에 대해 몰랐을 시기 아닌가싶네ㅋㅋㅋ ▫️커서 다시보니 유명한 장면 말고는 스토리 다 기억 안나서 완전 새로운 이 느낌 좋은데? ▫️프랑스에서 불어도 잘 못하고 돈도 없어서, 일자리 구하려고 재벌 2세 집에 입주 가정부로 들어가는 설정이었구나? 여주 강태영은 생각보다 순진무구 꽃밭 캐릭터였고ㅋㅋ ▫️비참한 현실과는 다르게 녹음기에는 항상 아름다운 얘기만 녹음하는 태영.. 거짓말도 많고, 허언증 수준인데..! 흠 너무한가? 상처를 숨기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그런건가? ▫️생각보다 적나라한데?? 길거리에서 노점하다가 몸파는 여자 취급 당하고 "휘유~ 아가씨 얼마야?"라는 대사라니ㅋㅋㅋ 요즘 나오면 큰일나겠누. 태영은 미니스커트 입었다고 부끄러워 하는 데 말이야ㅋㅋㅋㅋ ▫️진짜 여주 설레게 해놓고 로맨스 1도 관심 없어보이는 남주 내가 다 속상하네 그냥ㅋㅋㅋㅋ 몰입감 지린댜ㅠㅠ ▫️아아.. 어리석은 죄인을 용서하소서..ㅠㅠㅠㅠ 태영이가 그렇게 밝게 살려는 이유가 있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 ▫️요즘에 비하면 라이벌은 귀여운 수준이네ㅋㅋㅋㅋ 악녀라고 부르기도 뭐한 그런.. 귀여운 앙탈쟁이 수준이야 ▫️뭔가 자극적이지 않은 신경전 좋다 좋아~ 갬성적이야 ▫️수혁아 수혁아..ㅠㅠ 그정도면 스토커 아니냐고ㅋㅋㅋㅋ ▫️아아니 이렇게 대놓고 삼각관계 전면전이라니! 이러면 난 넘무 흥미로울수 밖에 없어요! ▫️수혁쨩.. 너무 직진이라 상대방 불편하게 하는게 옛날엔 그저 갬성이었죠..ㅠㅠㅠ 캐릭터일뿐인데 답답하네 증말 ▫️지금 시대상으론 수혁이는 스윗한 척하는 가스라이팅남 아니냐곸ㅋㅋㅋㅋ 상대 미안하게 하고 자기 기분이 먼저고 은근 다혈질이옄ㅋㅋㅋ 시비 걸고 다녀ㅋㅋㅋㅋ ▫️수혁아.. 수혁아.. 그만 비아냥거려봐..ㅠㅠㅠㅠㅠㅠ ▫️가장 큰 아군이었던 가족이 적으로 돌아서는 아픔이라.. ▫️후반에 태영이는 계속 울어요오오ㅠㅠㅠㅠ
당신, 사랑할 줄 알아?
백승경(김서형)
자존심 세우면서 사과하는 방법은 없어요.
강태영(김정은)
애기야, 가자
한기주(박신양)
이 안에, 너 있다.
윤수혁(이동건)
오늘 너무 긴 하루를 보낸 그녀가, 잠시나마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한기주(박신양)
충고 고맙다. 근데 그건 이제부터 내가 결정해.
강태영(김정은)
상처낼 때 후회하는 사람 없어, 아파봐야 후회하는거야
윤수혁(이동건)
인내, 희생. 그게 사랑의 힘이지.
강태영(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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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