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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4.10

2026.04.09 (Thu)
리셋 나온다길래 보기 전 복습 차 재탕했는데 다시 봐도 재미있다. 그리고 S1 E08 잃은 것과 찾은 것, S2 E02 진정한 사랑을 찾아 두 편은 난노 에피 답지 않게 마음이 따수워짐. 실제로 저는 진정한 사랑 편을 보다 눈물을 찔끔 했으며... 암튼 다시 봐도 잼따. 다시 보니 S1 E03 영재 탄생 편은 난노가 계속 진실을 말할 기회를 주는 게 눈에 보이네. 하지만 결국 그 세계에 스스로를 가둬버리고... 영원히 표절과 거짓말만 반복하겠지. 처음 봤을 때도 그랬지만 역시 제일 임팩트 있는 건 S2 E01 임신 인듯. 미러링 장난 아녀. 시각적 충격도 그렇고... 정의 실현 아니냐. 다시 보면서 난노는 비지터와 같은 존재일까 라는 생각을 했음. 인간의 본성을 극한까지 이끌어내어 단죄하는 신의 대리인과 그렇게 파멸로 밀어넣는 악마는 한끗 차이 아닐까. 죽지 않고 어떻게 보면 전지전능한 게 정말 비지터와 결이 같은듯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