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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Yesterday ・ Contains spoilers

2026.04.15 (Wed)
정지영 / 2026 / 1h 53m CGV - 엥...... 싶은게 너무 많았음 염혜란 파트만 좋았다 연기 너무 잘함!!! 신우빈 배우 귀여운듯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같이 작은 사회랑 뭐 어떻게 엮고 싶었던 거 같은데 실패한듯... 그냥 오오 야차뜨네 오오 술 마시고 담배 피네 이런 느낌. 그리고 영옥이 야차뜨다가 갑자기 용기낸 이유도 모르겠음. 그리고 마무리도 너무 황당... 경태 뭐 어케 됐는데 그래서. 마무리를 못 짓고 영화가 끝난 느낌임. 그리고 왜 시대를 3개나 쓴 건지 모르겠네. 아니 사실 그걸로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알겠어. 기억하자 이거겠지. 근데 너무 설정을 위한 설정같잖아. 내가 이 영화를 왜 1998년이 아닌 2026년에 봐야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는듯... 영옥이 이름 개명하고 싶은 것도 너무 사소한 설정처럼 느껴져서 까먹을 뻔 하고, 반애들은 다 영옥이라 부르던데ㅋㅋ 그리고 염혜란 스토리에 집중하려고 하면 야차 뜨고. 그리고 서울에서 온 의사 선생님이 더 진료 잘한다는 분위기는 뭔데? 경태 엄마인것도 의미 전달 잘 안되고 그냥 배우 출연료 아낀거처럼 느껴짐. 그냥 관객이 뭘 궁금해야하는지가 분산된 느낌. 그래서 집중이 안 됐고 그래서 재미가 없었다. 그리고 운동화랑 여자애 얘기 편집돼서 잘려나갔구나 싶은데 이런게 느껴지는게 별로임. 물론 와중에 이런식으로 여자캐릭터 다루는 것도 어이 X. 그리고 간질이래서 영옥이 빡침->뭐 그럼 4.3 트라우마는 괜찮지만 간질은 안 된다 이거입니까? 미술도 그냥 그럼. 엥 싶기도... 뭔가 기념관에서 틀어주는 재연 영상같았음. 하지만 너는 영화잖아... 편집도 그냥 그럼. 씬 무마할때마다 페이드 아웃 쓰는거 황당. 그냥 4.3 가져와서 큰 고민 없이 편한대로 시나리오를 쓴 거 갗아서 아쉬웠다... 영화에 의미야 있죠 근데 재미가 없잖아요... 조금 더 고민할 수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