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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úblico ・ 2025.10.19

2025.10.18 (Sat)
노래만 두고 보자면 정말좋다..정말로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노래임 나는 이렇게 사랑을 잔뜩 담은 사랑한다는 말로 가득찬 노래가 좋더라~~~사랑해사랑해사랑해❤️🩹❤️🩹❤️🩹❤️🩹❤️🩹 ------여기부터는 노래와 별개의 의견입니다-------- 하지만 오메가사피엔의 어떠한 행보로 인해 정말 크게 실망했다. 물론 나도 채널의 ✌️지향성✌️에 맞춰 다양한 게스트를 초대하고,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혐오가 가득한 발언에도 불구하고 채널의 진행자로서 어떠한 제재도 취하지 않고, 또 그걸 그대로 편집해서 내보냈다는 점이 너무 충격적이었다. 라이브 중 일어난 사태도 아니고, 충분히 판단할 수 있었던 일이 아닌가? 그럼에도 업로드를 했어야 한다면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 발언은 편집 중 걸러낼 수 있었지 않은가? 또한 저 상황에서 본인들은 중립을 지킨다는 발언마저 폭력으로 느껴졌다. 중립이란 대립하는 양측이 모두 평등한 발언권을 가지고 있을 때만 성립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저런 상황에서의 중립은 중도를 가장한 방관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우파 정치인들에 대해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젊은 우파 여성의 목소리를 듣고 싶었다면 분명히 더 나은 선택지가 존재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유독 여성들이 살해된 기사를 메인에 걸어서 여성들이 주체의식을 잃고 좌편향이 되었다는 발언을 하는 정치인이 최선은 아니었을 것이다. 만약 정말로 백지원 외에 더 나은 선택지가 없었고, 그 어떤 우파 인사를 불러오더라도 저러한 발언을 하는 사람밖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게 과연 존재해도 되는 정당이 맞는가? 사랑을 외치는 노래가 발매된 당일에, 혐오를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게스트와 중립을 빌미로 방관하는 진행자를 보며 정말 혼란스러웠다. 정의석이 바밍타이거의 멤버로서 세상에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와 spns tv의 진행자로서 보여주는 행보가 너무 다르지 않은가. 나는 바밍타이거의 끝없는 자유로움에 반해 팬이 되었지만, 자유에는 분명한 책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아티스트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사회적 이미지에 본인이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