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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úblico ・ 2025.12.03 ・ incluye spoilers

2025.12.02 (Tue) 11:00 AM
난쟁이들 자첫 12.3 밤공 기세중 장민수 페어 왜 인기가 많은지도, 왜 매진인지도 너무나도 잘 알겠다... 뮤지컬 보면서 배가 아플 정도로 깔깔 웃어본 경험은 처음임 진짜 너무 재밌음..어디까지가 애드립이고 어디까지 대본인지 구분도 안 갈 정도로 다들 연기도 너무 잘하시고, 너무 재밌어.....어른이들 뮤지컬이라고는 하지만 딱 유쾌할 정도로만 조절도 잘 되어있어서 정말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음 엄마랑 보러 오고 싶다..근데 자리가 없네.............. 그 릴스로 유명해진...공주님들!!! 장면에서 누가 네~라고 하지는 않을까(하면안됩니다) 걱정했지만 다행히 아무도 외치지 않았다..휴...... 처음에 패딩을 벗었을 때 조금 서늘했는데 너무 웃어서 그런지 중간에는 좀 덥기까지 했음...오늘 진짜 추운데 말이죠 진심으로 회전을 돌고 싶은 극임..극 특성상 애드립이 굉장히 많아서 회전을 돌더라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고, 사실 장민수 배우님을 너무 보고 싶어요 통로석 앉은 사람들이 너무너무 부러웠음 중간에 찰리랑 빅이 통로를 왕복하며 하이파이브를 해줘서...다음에 본다면 꼭 통로를 앉고 말겠다 그리고 이번에는 장민수 배우한테 관심이 감 어째 나는 극을 하나 볼 때마다 애배가 한 명씩 추가되는 것 같음ㅋㅋㅋㅋㅋ 아까 하랑이랑 카톡하면서 이따가 뮤지컬 본다는 얘기를 했는데 하랑이가 "또 봐??" 라는 반응을 함 어 나 뮤지컬 또봐............어제도 보고 오늘도 보고 다음주도 보러 가 하하 근데 뮤지컬이 너무 재밌는 걸 어떡함!!!!!! 아그리고..이거 17세관람 뮤인데, 입장할때 어셔언니한테 티켓 보여드렸더니 연령확인 가능하냐고 하심 나19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