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4
공주님 일상
by 아야나미
tmi 대방출 낋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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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録 9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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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価
全体
9
日常
7
旅行先
1
展示
에반게리온:선
동영상 촬영은 안되었구요 그림 촬영은 가넝한. 하지만 신세기와 엔오브만 본 저에겐 모르는 그림들이 조금 있었읍니다. 근데 절대로 신극장판은 안 봐야지! 했던 나였는데 전시회 보고 나서 어랏, 신극장판도 봐볼까?! 했읍니다 홍대 AK점이 진짜 더웠는데 전시회 들어가자마자 너무 시원해서 극-락 이었구요 티켓값이 22,000원이라는 단점만 빼면 주말 하루 구경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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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일상
내가 겪어왔던 인간관계들에 대해서 생각중에 당장 20살일때 나는 나만의 취향과 가치관을 남에게 변형되고 싶지 않은 강박이 조금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로 설명하려니 조금 어렵지만 예를들면 가까운 지인에게 난 이터널 션샤인을 엄청 재미있게 봤어! 라고 얘기하면 지인이 그러면 비슷한 영화인 노트북도 봐봐 라고 나를 생각해서 추천해준다고 해도 문득 무의식적으로 내가 아니? 왜 내 영화 취향을 바꾸려고 하지? 하며 방어적으로 반응했던 적이 몇 번 있었던 것 같다 막상 지금 생각해보니 추천받았던 영화인 노트북도 굉장히 재밌게 봤던 영화였고,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 받아서 알게 된 유튜버들도 엄청 재밌어서 아직까지 보고 있는 유튜버들도 있고 나에게 좋은 마음을 가지고 다가온 사람들이 아무런 나쁜 행동을 하지 않아도 나도 모르게 한 번 꼬아서 생각했고, 굉장히 자기방어적이었다 사실 나는 이게 원래 내가 이런 성격으로 태어난 예민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한 발짝 멀리서 바라보니 지금 내 스스로도 그 땐 왜 그랬을까? 이해하지 못하는 경험들이 있다 그 땐 나를 이해해주지 못하는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었던 적도 있고, 나를 탓하지 않기 위해 환경탓, 남탓을 하여 스스로 합리화를 해왔는데 좋아하던 사람들을 몇 번 떠나보고 나서야 내가 이 문제를 스스로 인정하고 반성해야 내가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 한 순간 병원을 갔고 약물치료를 받기 시작했는데 운이 좋게 잘 맞는 약을 찾았고 상태가 너무너무 좋아저버린 .. ! 나랑 전혀 다른 취향과 가치관을 갖고 있는 사람을 만나도 그 사람의 취향과 가치관을 알아가는게 너무 즐겁고 알아가면서 내 취향도 서서히 변하는게 좋아졌달까 이렇게 상태가 좋아지다보니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정리도 잘 하고 설거지도 쌓아놓는게 아닌 먹으면 바로바로 설거지 하게되는 부지런한 내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 대견하기도 하고 이렇게 변화한게 놀랍기도해서 글 쓰는 것에 대해 재능은 없지만 우하핫~! 나중에 내가 힘들 때 이 글을 보고 또 용기를 얻어가길 바라며 무작정 생각나는대로 적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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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일상
우울감과 무기력은 내 몸을 통째로 받아들이는 안락한 소파이다. 우울감은 팔이 여럿인 시바 신처럼 쉬지 않고 나를 쓰다듬었다. 나는 매일 파괴되었으나 창조되었고, 창조된 나는 파괴 되기 전의 나와 다르지 않았다. 무의미하다는 생각 뿐이었다. 내가 가장 우울에 빠져 있을 때 친한 언니가 나에게 해주었던 말이 있다. ‘우울이란 동굴에 들어갈 순 있지. 그 동굴에서 너가 근심 걱정을 다 털어내고 나올 수 있다면 의미가 있지만, 그게 아니라 그냥 동굴에서 나오지 않으려 숨기 바쁘다면 그건 의미가 없어.‘ 하지만 나는 항상 겁이 났다. 동굴을 나오게 된다면 바뀌어버린 상황에 적응을 하여 다시 괜찮아 질 수 있을까? 단지 그 무서운 마음 하나로 끝내야 하는 것들을 종종 미루곤 했다. 시간이 지나 과거들을 생각해보면 ’왜 나는 더 빠르게 정리하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들이 남는다. 계속해서 이유를 찾기 위해 생각을 해보았지만, 결론은 그 때의 내가 할 수 있었던 최선의 선택이었지 않았을까 하며 나 자신에게 조금은 너그러워져도 되지 않을까. 타인이 보기엔 내가 잘못 살고 있다고 보여질지 몰라도, 내 자신은 내가 믿어줘야지. 나라도 내 편이 되어 주어야 하지. 다들 각자의 사정이 있으리라 믿고 구태여 이해하려 하지 않고 그 자체를 받아들이면 삶은 굉장히 편안해진다. 나는 이렇게 나를 위로한다. 남이 아닌 나를 위로 하는 일은 드물지만, 요즘은 이런 시간이 필요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여러가지 일들을 겪어 나가겠지만 잘 이겨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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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일상
버츄얼 판때기를 만들었슨 방송을 하고 싶지만 하고 싶지 않슨 이것은 마치 관심을 받고 싶지만 관심을 받고 싶지 않다는 마음과 같슨 오랜만에 밀키 묭실을 갓슨 털이 빡빡슨 미용사 선생님께서 밀키랑 같이 목욕을 하셨다고 하셨슨 하지만 그건 나에게 일상이슨 내친김에 내 머리도 볶았슨 나는 많이 꼬인 사람이라 머리카락으로 대신 꼬면 조금은 덜 꼬인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싶었슨 진짜 히피를 원했는데 좀 예쁜 히피가 되버렸슨 하지만 맘에 들죠? 공휴일에도 출근을 햇슨 내 가슴팍에 있는 작고 소중한 야옹이와 봇치조용눈아와 함께 거동이 수상한 자를 보면 경비실에 연락 달라는데 거동이 수상한 자가 나면 어떡하죠 나는 매일 술 마시고 기어서 집을 들어가는대요 저는 거주자인대요 애초에 거동이 수상한 자 를 어떻게 판별하는대요 기준이 무엇인대요 어이가 없어서 찍어봣서요 레포브도 네이버 블로그 처럼 글 사이에 사진을 넣을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BL로그를 접은게 후회가 되는 거슨 하지만 접겠다고 이미 “선언” 해버려서 노간지나게 다시 돌아갈 순 없슨.. 말투도 횃가닥 돌아버렷슨 늙고 병들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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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다 흘리지 않은 것이 어디니 뇌에 힘 좀 주고 살자
연휴라고 나가지 말라며...
나보고.... 연휴라고.... 오늘은 집에서 나가지 말고 가족끼리 시간 보내자며.... 다들 이 시간까지 잠만 자고...... 나 심심해서 방송보고........ 나 금쪽이 되기 일보직전이야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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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일상
그냥 모든게 조조같슨.. 주거버릭고싶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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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일상
웃 자 그래도 추석이라고 할부지 보러 안양에 갔다왔슨 고속도로가 무료인지 막힌다고 해서 국도로 돌아서 오다보니 대림대가 보엿슨 멀리서부터 존재감 대박이세요 대학 생활 조금만 더 즐길걸 조금만 더 열심히 할걸 성인 되고 거진 처음으로 외삼촌들을 다 만났는데 그래서인지 가연이에게 처음 삼촌이 따라준다 하며 바로 소주 3잔을 원샷 때려벌인 하지만 난 강하니까 괜찬았슨 몰래 소주잔에 물을 따랏으니깐요 밥만 먹고 끝날 줄 알고 안양 온 김에 구경 좀 하다 갈까 했는데 커피도 먹었어요 딸기페스츄리는 내가 먹고 싶어서 골랐는데 정작 한 입 먹고 다 사라졌슨 조카는 나 밖에 안 와서 (그럴 만도 한게 내가 나이 제일 어리세요) 혼자 이 추운 날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신다고 MZ 예쁨 받음 어제는 친할머니께 안부 전화를 드렸는데 이제 너도 나이를 먹었으니 안정적인 좋은 남자에게 시집을 가야 한다, 너도 이름 있는 직장을 구해야 한다, 요즘 여자 애들은 영리하던데 ~~~ 등등등 엄청난 잔소리를 들어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는데 외가쪽엔 나만 여자조카라 그런지 다들 결혼은 무슨 남자친구 있냐고도 안 물어봐주심 오히려 좋아..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들 나이를 드셔가는게 외관상으로 느껴지는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흐르고 붙잡을 수 없구나 조금은 씁쓸하기도 하고 다들 어떻게 버티셨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했다 마냥 어렸을 때 명절엔 용돈 받으러 사람들 만나러 가는 날 인줄만 알고 기뻐만 했는데 요즘은 명절이라는걸 핑계삼아 어거지로 시간을 내고 얼굴을 보는 듯,, 아무래도 다들 각자 생활이 있으니 따로 시간을 내서 보기는 어려우니까요 그래도 오늘은 할부지가 나 바로 알아봐주셔서 기뻣어요 소중한 우리 할무니도 보고싶다 이 세상에 미운것들이 너무나도 많지만 그 미움들 사이에서도 소중한 것들이 참 많은,, 말이 안 되는 아이러니 한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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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강공원
旅行先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로 330 한강사업본부 여의도안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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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아 사랑해 삼성 화이팅 티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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