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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開 ・ 2025.09.08

2025.07.20 (Sun) ~ 21 (Mon)
책책책 독서모임 3기를 하며 읽은 책 정희에게 어떻게 이런 모든 나쁜 일이..? 그녀는 나쁜 일이라는 철가루를 모두 빨아들이는 매미 자석이라도 되는 걸까?? 세상은 참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소설보다 더, 드라마보다 더 미친 것이 언제나 현실이니까 진짜 이런 일을 겪는 이들도 있겠지 진짜 힘내세요... 정희의 어머니는 차마 그녀를 낳지 말았어야했다 라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사람은 원래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는 존재라고 한다.그저 뇌의 어느 부분에서 ”나“의 영역을 타인이라는 개념까지로 넓히고 넓혀서 결국 [사랑하는 사람 = 나] 라는 관계식이 성립하게 되는 것이라고 어디서 주워 들은적이 있다. 정희의 어머니는 그녀의 딸이, 사위가 모든 일을 겪고 딸이 무너져내렸을때 대체 어떤 마음이었을까. 당신의 마음은 헤아릴 수조차 없다. 그래서 정희의 어머니가 나왔을때 그녀가 슬퍼하고 하지만 당신이 하실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을때 참 많이 슬프고 아팠다.
드럼통에 사람을 밀봉해 어딘가로 '운반'하려던 계획에 실패하고, 혹은 그러기를 포기하고 돌아온 철식을 보며 공기사는 깨달았다. 믿음이 아니라 바람이다. 부모가 어떤 일이 있어도 자식의 편에 설 수 있는 것은 자식이 결국에는 옳은 선택을 내리기를 바라기 때문일 것이다. 너무나 간절히 바라기 때문에, 먼저 믿어 버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