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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開 ・ 2025.09.10

2025.09.09 (Tue)
구글에서 데이터 과학자로 일했던 저자가 검색 데이터를 다뤘던 경험을 바탕으로 전세계 사람들의 민낯과 본성을 까발리는 책 갠적으로 흥미로웠던 파트는 정치였는데 검색기록의 분석만으로 대선에서 트럼프의 승리일 걸 예견 가능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종차별적 워딩을 많이 쓰는 지역에서 트럼프 지지율이 높았고 심지어 그 지역의 어떤 사람들은 검색창에 '흑인들 죽이고싶다' 라거나 그런 혐오적인 말도 서슴치 않게 쓰는 경우가 꽤 많다고 함 글고 구글 검색창에 의미없이 치는 하소연같은 기록마저 관리자가 볼 수 있다는 점이 좀 무서웠음. (예를 들어 '아빠가 저를 성추행해요' 이런 말도ㄷㄷ) 책이 전체적으로 자극적인 요소를 위해서인지 성적인 맥락이 너무 많아서 난 쫌 불편하긴 했는데.. 뭐 그런 것까지 인간의 민낯이겠지 싶기도... 재밌게 느낄 분들도 많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