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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開 ・ 2025.09.24

2025.09.23 (Tue)
내가 겪어왔던 인간관계들에 대해서 생각중에 당장 20살일때 나는 나만의 취향과 가치관을 남에게 변형되고 싶지 않은 강박이 조금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로 설명하려니 조금 어렵지만 예를들면 가까운 지인에게 난 이터널 션샤인을 엄청 재미있게 봤어! 라고 얘기하면 지인이 그러면 비슷한 영화인 노트북도 봐봐 라고 나를 생각해서 추천해준다고 해도 문득 무의식적으로 내가 아니? 왜 내 영화 취향을 바꾸려고 하지? 하며 방어적으로 반응했던 적이 몇 번 있었던 것 같다 막상 지금 생각해보니 추천받았던 영화인 노트북도 굉장히 재밌게 봤던 영화였고,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 받아서 알게 된 유튜버들도 엄청 재밌어서 아직까지 보고 있는 유튜버들도 있고 나에게 좋은 마음을 가지고 다가온 사람들이 아무런 나쁜 행동을 하지 않아도 나도 모르게 한 번 꼬아서 생각했고, 굉장히 자기방어적이었다 사실 나는 이게 원래 내가 이런 성격으로 태어난 예민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한 발짝 멀리서 바라보니 지금 내 스스로도 그 땐 왜 그랬을까? 이해하지 못하는 경험들이 있다 그 땐 나를 이해해주지 못하는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었던 적도 있고, 나를 탓하지 않기 위해 환경탓, 남탓을 하여 스스로 합리화를 해왔는데 좋아하던 사람들을 몇 번 떠나보고 나서야 내가 이 문제를 스스로 인정하고 반성해야 내가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 한 순간 병원을 갔고 약물치료를 받기 시작했는데 운이 좋게 잘 맞는 약을 찾았고 상태가 너무너무 좋아저버린 .. ! 나랑 전혀 다른 취향과 가치관을 갖고 있는 사람을 만나도 그 사람의 취향과 가치관을 알아가는게 너무 즐겁고 알아가면서 내 취향도 서서히 변하는게 좋아졌달까 이렇게 상태가 좋아지다보니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정리도 잘 하고 설거지도 쌓아놓는게 아닌 먹으면 바로바로 설거지 하게되는 부지런한 내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 대견하기도 하고 이렇게 변화한게 놀랍기도해서 글 쓰는 것에 대해 재능은 없지만 우하핫~! 나중에 내가 힘들 때 이 글을 보고 또 용기를 얻어가길 바라며 무작정 생각나는대로 적어봤다!

yomzi
2025.09.24
삶을 살아갈 때 여유는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바삐 살다보면 그런 걸 잊게 되지만서도,,, 나를 챙기고, 사람들의 작은 tmi들을 기억하고, 취미생활을 하는 것 ,, 남에게 다정하게 대한다면 나에게도 그리 하는것 ,, 그런 사소하지만 분명한 나의 노력들이 쌓여서 변화가 생기면 그게 또 내 삶을 더 가꿀 수 있게 원동력을 주고 그로 인해 삶을 더 긍적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넘 좋은 글이에요 함께 생각 할 수 있어서 기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