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開 ・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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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Thu)

히쨩의 소설은 참 멋지다 아니 히쨩은 참으로 멋지다 어떤 사람은 리뷰에 용두사미라고 했는데 미친 나는 용두용미였음 ••• 그냥 용 한마리.. 백조와 박쥐를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사실 히쨩 글은 모두 재미있긴 함.. 미친놈.. 미친재능.. 고다이가 다시금 등장해서 기뻤다 고다이는 참 든든함.. 오랜만에 매스커레이드 시리즈가 생각나는 즐거움이었다.... 히쨩의 작품이 좋은 이유는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모두 생생하게 살아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함께 추리해나갈 수 있도록 떡밥도 아주 상냥하게 물어봐~~ 하고 강아지 간식주듯 던져주는게 진짜 ㅁㅊ놈 고맙다 히쨩........ 난 바보라서 ..... 고맙다.. 첨부 이미지는 오늘 하루 나에게 충전기를 빌려준 고마운 사람들⛱️

"멋지지 않나요? 경솔하게 사랑을 주고받으니까 잃게 되는 거예요. 짝사랑이라면 상처 입는 일도, 상처 주는 일도 없잖아요." "하기야." 노부인은 그리움과 연민에 찬 눈으로 나이프를 바라보았다. "옛날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 아이에게 말해 주고 싶군요. 짝사랑이 행복한 경우도 있다고." 벽 쪽에서 소리가 들렸다. 박스에서 뛰어내린 고양이가 기지개를 켜며 크게 하품했다.

죽은 아들을 생각하며 •••

고다이 쓰토무에 대한 묘사는 어딘지 모르게 다소 피로한 회사원처럼 느껴집니다. 전철에 빈자리가 있으면 앉고 싶으면서도 주변에 노약자가 없는지 먼저 살피고, 바쁜 업무 스케줄에 도 끼니는 거르지 않으려 하는 모습 등. 형사라는 것만 뺀다면 고다이 쓰토무의 모습은 일상을 살아가는 선량한 서민의 모습 그 자체입니다. 더군다나 그는 '정의'를 굳이 의식하지 않고도 이 사회에서 생활하는 보통 사람이라면 으레 그래야 하는 것처럼 상식적인 태도로 사건에 접근합니다.

역자의 말 중 - 고다이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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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혜지

 2025.09.26

🐲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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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나미

 2025.09.26

히쨩이라는 어감이 넘 찰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짱친 된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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