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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開 ・ 2025.09.26

2025.09.25 (Thu)
우울감과 무기력은 내 몸을 통째로 받아들이는 안락한 소파이다. 우울감은 팔이 여럿인 시바 신처럼 쉬지 않고 나를 쓰다듬었다. 나는 매일 파괴되었으나 창조되었고, 창조된 나는 파괴 되기 전의 나와 다르지 않았다. 무의미하다는 생각 뿐이었다. 내가 가장 우울에 빠져 있을 때 친한 언니가 나에게 해주었던 말이 있다. ‘우울이란 동굴에 들어갈 순 있지. 그 동굴에서 너가 근심 걱정을 다 털어내고 나올 수 있다면 의미가 있지만, 그게 아니라 그냥 동굴에서 나오지 않으려 숨기 바쁘다면 그건 의미가 없어.‘ 하지만 나는 항상 겁이 났다. 동굴을 나오게 된다면 바뀌어버린 상황에 적응을 하여 다시 괜찮아 질 수 있을까? 단지 그 무서운 마음 하나로 끝내야 하는 것들을 종종 미루곤 했다. 시간이 지나 과거들을 생각해보면 ’왜 나는 더 빠르게 정리하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들이 남는다. 계속해서 이유를 찾기 위해 생각을 해보았지만, 결론은 그 때의 내가 할 수 있었던 최선의 선택이었지 않았을까 하며 나 자신에게 조금은 너그러워져도 되지 않을까. 타인이 보기엔 내가 잘못 살고 있다고 보여질지 몰라도, 내 자신은 내가 믿어줘야지. 나라도 내 편이 되어 주어야 하지. 다들 각자의 사정이 있으리라 믿고 구태여 이해하려 하지 않고 그 자체를 받아들이면 삶은 굉장히 편안해진다. 나는 이렇게 나를 위로한다. 남이 아닌 나를 위로 하는 일은 드물지만, 요즘은 이런 시간이 필요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여러가지 일들을 겪어 나가겠지만 잘 이겨내기를

yomzi
2025.09.26
저도 매번 생각해요.. 과거의 나보다 지금의 내가 언니니까.. 과거의 모자란 부분이 더 잘 보이는 것 뿐..... 다시 돌아가도 나는 똑같은 그때의 최선을 선택할 뿐이라고,,,.......,...., 인생은 참 어려버요😢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