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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開 ・ 2025.10.10

2025.10.08 (Wed) ~ 09 (Thu)
너무 사랑하는 미나토 가나에 이 작가는 미쳤다 엉엉 ••• 그 말 말곤 표현할 수 없어 ... 이게 말이 되나 책이 이렇게 이럴 수가 있는 건가 제발 읽어주세요 미나토 가나에의 책을 제발요 어떠한 부분도 스포하고 싶지 않음 이 작가의 책이 이렇게까지 현대작가의 도파민 절여진 책처럼 느껴졌던 적이 없는데 .... 이 책은 참 .. 종장을 읽기 전 써뒀던 블로그 글을 긁어서 ... 리뷰 하겠음 왜냐면 종장 읽은 후의 나는 .... •0• 이 표정 그대로임 미치겠음 미치겠다 미치겠어 미나토가나에 미친 미친 (욕 끊고 있어서 어휘력이 너무 딸리는 것은 기분탓이겠지) ❌여기서부터 어제의 기록💬10/9 읽고 있는 책은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 미나토 가나에 [리버스] 주인공/화자 “후카세”로 마인드맵 해보자면 찐따 찌질이 후회 비관 사회성결여 안타까움 불쌍함 처음에 읽는데 진심 너무 속상했음 난 책 읽을때 감정이입 엄청 하는 편이라 근데 후카세가 너무 객관화가 잘 되어 있어서 스스로를 텍스트 설명으로 후드려패니까 미치겠음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고 불쌍하고 ••• 그만해라 마이뭇다 무라이: 후회O 술O 아사미: 후회O 술X 후회한다는 말과, 술을 마신다는 행위가 상충한다. 참 많은 ... 생각이 든다 ... 이 책의 결말이 더욱 궁금해지는 구간이었음 후카세가 커피를 통해 사회의 중심으로 계속해서 진출하게 되는데 ... 커피가 계속해서 나오는 걸 보니 죽은 친구의 이야기에 커피도 연관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없어지지를 않는다.. 하 책생각 고만해야대는디 책은 내 진짜 삶이 아니다 책은 책일뿐이다 ❌-다 읽은 후 10/10 나 그래도 책 잘 읽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같은 장소에서 작가와 한 숨 한 숨 공유하며 책을 읽은 기분 참으로 ••• 좋은 책 좋은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어제 약속 시간 전에 홀로 문래 카페에 가서 우중 ••• 독서를 했는데 야외석이었음 푸하하... 책이 재밌어서 행복한 경험이었다 #문래카페 #AfterWorkClub #콜드브루 #초코무스 #수원카페 #이캡 #아이스아메리카노 #에그타르트
같은 원두에 같은 기계라도 후카세가 나서면 맛있단 말이야.' 익숙하지 않은 칭찬은 거북하지만 이것만큼은 예외였다. 콧노래 를 흥얼거리며 커피를 내렸다. 이야기를 조금 더 나누었지만 다시 진로에 대해 언급하는 일은 없었다. 그때••···• 후카세는 핸들을 고쳐쥐었다. 갑갑하다 싶었더니 사원 증을 그대로 목에 걸고 있었다. 인쇄실에서 작업하다가 그리되었는 지 줄이 엉망으로 엉켜 있었다. 하지만 단순히 그 이유만은 아니라 는 것도 알고 있다. 나는 뭘 하고 있는 걸까? 겨우 파일 열 개를 시간 을 들여 배달하고, 인쇄기 마스터를 교체한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 동정심으로 굴러가는 사회. 그때 나도 아사미에게 미래에 대한 꿈을 이야기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은행원이라는 직업에 아사미만큼 뜨거운 열정을 갖고 있지는 않았지만 남에게 털어놓으면 어렴풋한 인생 계획의 중심에 핵이 될 만한 것을 발견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적어도 면접 연습 정도는 되었을 것이다. 그랬다면 한 군데쯤 합격 연락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그랬을지 모른다, 그랬을지 모른다, 그랬을지 모른다. 이렇다 할 목표가 없는 나날이지만, 그 말만큼은 쓰지 않겠노라 다짐했는데, 머릿속에는 늘 이 일곱 글자가 똬리를 틀고 앉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