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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開 ・ 2025.10.16

2025.10.15 (Wed)
블랑시는 과연 무엇으로 구원 받았는가 그녀는 구원 받을 자격이 있는가 모든 것이 그녀를 괴롭게만 하는가 반대로 그녀가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지는 않은가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책을 읽고 싶었는데 그 작가의 다른 책을 먼저 읽어버린,, 혜지언니가 어렵다고 해서 재빨리 읽어보았는데 -나는 왜 다른 사람이 어렵고 싫다고 하면 도전해보고싶지 나는 희극이나 대본집을 좋아해서 생각보다 너무 괜찮고 재밌었다 (리어왕은 언제 다 읽지..) 아 아니 슬프고 쓸쓸했지만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묘지라는 이름의 전차 극락이라는 이름의 마을에 살고있는 동생 스텔라⭐️ 그리고 이미 비어버린 마음을 채울 (구멍이 너무 커 결국엔 그를 채우지도, 메우지도 못했지만) 욕망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은 언니 블랑시🤍 짐승같은 스탠리🥩 외롭고 상처많은 남자 미치♥️ 전체적으로 상징적인 묘사들과 단어들이 많아서 흥미로웠다. 유추하며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뒤에서 설명해줘서 더 좋았다. 슬프게도 서로에게 구원이 될 수는 없었던 자매.. 🙏스탠리 지옥가게 해주세요
죽은 옛 애인을 그리는 미치는 외로운 사람이다. 역시 외로운 블랑시는 그 외로움을 간파하고, 둘은 어쩌면 구원이 될지 모를 사랑을 한다. 병든 어머니에 의지하며 살아가던 미치에게 블랑시는 돌파구일 수도 있었다. 하지만 미치는 블랑시의 과거를 포용할 만한 그릇이 되지 못했다. 미치는 블랑시를 거리의 여자로 취급하고, 정신병원에 끌려가는 것을 바라보고만 있다. 극의 마지막에서 미치가 스탠리를 공격하지만 블랑시에게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 그는 비상식 앞에서 어쩌지 못하는 현실의 무기력한 인간이다
미첼에 대해
섬세하고 서정적이며, 전통과 문화를 알지만 냉혹한 현실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적응하지도 못하며 환상이나 과거, 때로는 방탕함으로 도피하는 여성. 윌리엄스의 어머니와 누나의 흔적이 결합된 이 인물들은 잃어버린 것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이들은 계산하고 따지고 경쟁에서 낙오한 사람은 가차 없이 배제해 버리는 현대 산업사회가 과연 정당한가를 묻는다.
블랑시와, 테네시의 다른 책의 여성 등장인물에 대해
블랑시는 거짓을 말하고도 남을 속였지만 마음속으로는 결코 거짓을 말하지 않았다고 항변한다. 자신은 진실을 말한 것이 아니라 진실이어야만 하는 것을 말했다고 하는 그녀의 주장은 타락한 상황에서도 위엄을 드러낸다.
마음이 아픈 거짓말쟁이
당신이 누구든, 난 언제나 낯선 사람의 친절에 의지해 왔어요.

오룽이
2025.10.16
도서관에 있으면 얼른 집어와야겠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