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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開 ・ 2025.11.09

2025.11.08 (Sat)
데미안 = 싱클레어 데미안은 처음부터 실존하지 않음 데미안은 싱클레어가 원하는 자아상일 수도 그것을 부정하고 있구나 20대 초반부터 30대 중후반, 아니면 어디 먼 나이에서도 느낄 수 있는 불안감. 끝 없는 걱정, 미래의 불확실함에서 오는 무력감 그 시절이 담긴 책인 것 같았고 에바부인 마저도 사랑하는 여인 일 수도 있겠지만 데미안과 마찬가지로 실존하지 않고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내면에 어떤 곳, 도피처 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성선설과 성악설 중 어 떤걸 믿느냐 하면 성악설을 믿고 가정환경 + 외부요인 등 들로 인해 사회화 된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세계라고 생각하는데 싱클레어는 곧바로 미래로 이어지는 곧은 선과 길이 계속해서 있는 집안에서 막내 아들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운명' 이라는 것에 믿고 맡긴 것인지, 운명은 거스를 수 없다는걸 탓하고 싶었 던 것인지 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데미안의 삶을 살고 싶어해 계속 방황하는 중이라고 느꼈다. 처음에는 생각없이 봐서 사실 아니 고전 문학이라면서 데미안에게 사랑에 끌리는 로맨스 소설이라고? 실망을 좀 해서 처음엔 흥미가 크게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아 데미안은 실존하지 않구나 느끼고 나서 점점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다. 사실 요즘 뉴스만 봐도 하루 종일 주식, 환율 얘기고 지금 같은 사회에서 읽고 나니 뭔가 생각할게 굉장히 많아 진 느낌.. 사실상 우리 나라도 아직 휴전중인 나라이니 전쟁이 난다면 다 의미가 없어지는 것 아닌가? 무력감도 느꼈고, 무조건 공부만이 살 길이다 라는 부모님 세대 밑에서 공부만 하고 대학만 가면 다 될 줄 알았는데 현실은 그렇게 쉽지 않았꼬 사실상 청년 히키코모리에서 중장년 히키코모리라는 단어까지 생기고 있을 지경이니 정치 정부는,, 저는 아직 제 삶 살기도 빡빡해서 뭐 알아서 잘 해주시라 믿고 하는대요 당장 가까운 나 자신도 화성시에서 지원된다는 것이 있어서 당일 날 바로 신청했는데 25년도 예산이 9월 달에 다 덜어져서 이미 대기가 90명 이상이고, 더이상 예약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내년 3월에 내가 기억을 해서 신청해야 하는데 그 때 되면 또 예산이 다 떨어져 있어서 지원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고.. 나도 아직 사회 초년생, 청년 이기도 하고 내 주변도 청년들이 제일 많다보니 지금이 참 많이 힘든 시기이군 ,, 싶음 근데 데미안 작가인 헤르만은 1877년도에 태어나서 1919년도에 이런걸 느끼고 글자로 남겨 두었는데 백년도 더 지난 지금도 별 반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 인간의 무력함이 느껴지기도 해서 공허함이 남는.. 옮긴이마다 번역이 조금씩 달라서 출판사를 가려서 본다는데 나는 세계문학전집을 수집하고 싶어서 민음사 껄로 읽었는데 옮김이가 남긴 마지막 문장이 참 좋았다. 다시 읽거나 새롭게 읽는 어른들은 어른 젊은 사람들의, 또 자신의 버팀목이 되어 주라는 말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자신을 믿고 살라는 것 같아서 위로도 됐고,, 혹시 내가 핀트를 잘못 잡아서 데미안은 실존 인물이면 어쩌지 했는데 다른 사람들 감상평을 보다 보니 나와 비슷하게 느낀 사람들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싶었어요 ( 아 나 제대로 읽고 있긴 하구나 확인 받는 느낌) 데미안을 읽다가 중간에 멈췄고, 다시 읽기 힘들다고 했는데 어떤 분이 댓글로 데미안은 읽으면 읽을 수록 진국인 책이라고 해주셔서 다시 마음 잡고 읽어봤는데 다시 읽기를 정말 잘한 듯 아마 조만간 이 책을 다시 읽기 위한 온전한 시간을 갖고 다시 읽게 되지 않을까? 아 그리고 다 읽고 나서 알았는데 데미안을 잘 이해하기 위해선 '분석 심리학'을 공부하고 읽다보면 잘 읽힌다고 하던데 나같은 사람들은,,,, 그런 것 까진 무리이지 않을까? 내가 할 수 있는 기적은 밍기적뿐..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읽었는지 찾아보고 공감하고 나랑 좀 다르게 생각한다 싶으면 어떻게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얘기 듣는게 재밌고 이런 재미로 책 읽는거 아니겠냐며 o((>ω< ))o

yomzi
2025.11.09
꺄˚ෆ*₊ 드뎌~~~~~ >< 제 감상평은 ••• 책책책 컬렉션에 있어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