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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開 ・ 01.04

2025.12.30 (Tue) ~ 2026.01.02 (Fri)
제목이 그러하듯, 사회의 방관과 묵인이 불러오는 화가 얼마나 큰 지 묘사하는 작품. 죽거나 죽이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가정폭력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는 희수의 모습은 너무나도 처절하다. 자승자박하며 무너지는 노진표네 가족을 보는 맛이 있지만, 지옥에서 생존해 나온 피해자를 가해자로 인정하는 대한민국 판결의 현주소를 마주하는 씁쓸함 또한 존재한다. 가해자들에게 관대한 이 사회에서 되려 피해자들에게 용인된 선택지는 몹시 한정적이다. + 드라마의 속도감은 좋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설명이 불충분하고 개연성이 무너지는 장면들이 많았다. 우연의 연속이 너무 비현실적이게 느껴져서 아쉬웠다.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
네비게이션 나레이션 (극 중 장치)
신은 불러도 오지 않았지만, 남편의 발길질은 늘 코앞에 와 있었습니다.
희수
좋은 운이 파도처럼 밀려오지 않아도… 나는 이제 물러나지 않고 파도를 맞을 줄 알게 됐다. 내일 어떤 파도가 오든 몸을 실어 타면 되니까.
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