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開 ・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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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 (Mon)

어쩌다가 만장일치로 수상을 하게 된 걸까… 심사평을 보면 이 책이 훌륭해서 당선됐다기보단 다른 원고가 너무 수준 이하여서 그나마 이게 나은 편이었다는 설명으로밖에 안 보임… 과대평가된 감이 없잖아 있다. 식량난, 계급, 무의미한 것을 향한 희망까지 어떻게 보면 디스토피아 그 자체를 폭넓게 그려냈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마무리도 너무 힘빠지고 각 챕터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느낌이 안 들어서 재밌게 읽었다고 하기엔 어려울 것 같다. 뭔가 있을 것처럼 빌드업 해놓고 그냥 허무하게 스러진 플롯이 온통 널부러져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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