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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開 ・ 03.20 ・ ネタバレを含む

2026.03.19 (Thu)
아카데미 기획전으로 상영해줘서 보고 옴 결과적으로 너무 잘 본 영화였다. 뱀파이어 영환데 시대상, 음악사, 사랑 이야기 등등을 다 버무린.. 사실 현대에서 뱀파이어 특징 되게 다양하게 다루고 고전적 특징에 대해선 뭐 적응을 했다 진화했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기도 하는데 은, 마늘, 나무말뚝 심장에 박기, 특히 초대해줘야만(입장 수락해야만) 들어갈 수가 있다는 설정 채택한 거 흥미로웠고 십자가, 주기도문에 약하다는 설정은 채택 안한 게 웃겼음(근데 그럴만함) 처음에 레믹이 백인이고 그다음에 뱀파로 만든 부부도 백인이라 아이고 인종차별주의자 새키들이 하다하다 괴물돼서도 흑인들만 조지러 가네 했는데 레믹 까고보니까 미친 KKK 뱀파이어 아니었고 슬픈 이주민 뱀파이어였음. 그래서 새미의 블루스에 공명한 거 아니야.. 그리고 계속 하나 타령하고. 후반부에는 그냥 많이 울었음 애니랑 한 약속 스모크가 이행할 때, 스모크가 뱀파이어 된 스택한테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했을 때 스택이 언제나 지켜줬었다 할 때도 그렇고.. 스모크가 찐 KKK 다 쏴죽이고 죽음을 앞뒀을 때 애니랑 먼저 간 아기 보는 장면에서 걍 오열함. 마지막에 노인이 된 새미가 메리랑 스택을 다시 만나게 됐을 때 네 음반 다 갖고 있다고 하고, 인간일 때 불러줬던 노래를 다시 기타치며 부르는 장면, 해지기 전까지 제일 행복했는데 형도 그랬느냐 물었을 때 그랬다고, 마지막으로 형과 태양을 본 날이잖냐 하는 장면도 너무너무 슬펐음. 그리고 음악이 이 영화에서 서로와 서로 사이의 엄청 중요한 매개체잖아 도입에서 음악으로 과거와 미래의 혼을 부른다는 주술사들에 대한 서술을 하고.. 중간에 다시 그 서술 나오면서 클럽에서 과거 현재 미래의 음악과 춤이 공존하는 장면에서 무슨 중국 춤까지 나와서 너무 웃기고 인상깊었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안에 중국계 미국인이었던 보 부부가 있어서 그랬던 것 같음. 그리고 클럽에서 삶에 지친 흑인들이 블루스에 춤추며 즐거워하고.. 이주민, 차별의 역사를 일부 공유하고 있는 레믹이 새미의 지리는 블루스에 공명하고 컨트리음악 갈기면서 접근하잖음(컨트리 맞겠지) 너도 내 동료가 되어라 라는 유혹도 음악으로 하고... 그리고 나이먹은 새미에게 뱀파이어 스택이 찾아가서도 인간이었을 때 새미가 불러준 블루스를 다시 들려달라하고.. 쿠키에서 젊은 새미가 연주하는 장면도 나오고 암튼.. 시대상과 음악 이야기를 이렇게 다룬 게 너무 좋았다. 간만에 정말 잘봤다고 생각한 영화였음

뽀롱이
03.23
영화 보고 이거 다시 읽으니까 감회가 새롭다.. 나는 매개체로써의 음악에 집중하진 못했는데 졔둥이 글 읽으니까 또 새로운 관점에서 보는거 같고 너무 재밌어!!!!

neulee
03.20
아 진짜 이제 원배틀만 보면 아카데미 오스카 다 점령하시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