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브리 영화이기때문에 기대를 많이했던 탓인지, 이 영화만의 감성을 이해하지 못한것인지는 몰라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잘 전달이 되어지진 않았다. 또한 내가 영화관에서 기대하고 보러간 영화중에 처음으로 졸면서 본 영화이다. 너무 실망스럽고 조금은 놀란 이 작품은 사실 지브리 특유의 그림체와 색체 덕분에 조금은 별점을 높게 주고싶다. 이 영화는 스토리도, 내용의 전달성도, 지브리 특유감성도, 그 무엇도 챙기지 못한 지브리 역대 가장 아쉬운 작품이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드는 작품이였다.이 작품은 사실 해석하면 볼거리가 많지만 해석도 막 와닿을정도로 좋은 느낌이 들게하진 않았다.마지막으로 음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엔딩곡 ‘지구본’은 요네즈 켄시가 잘 살려냈다. 하지만 이또한 작품과 깊은 연관성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한줄 평으로 마무리를 하자면, “지브리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했던것 같다.”
한줄평ㅡ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지브리 실망이다.
스토리-1.0
몰입도-0.5
작화-4.5
음악-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