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서 24시간 안에 다 봄.
스포 없는 한줄평: 고윤정이 너무 사랑스럽다😍
오랜만에 김선호 작품이라 설레구요.. 드라마 보면서 오랜만에 설레는데. 김선호 보려구 보기 시작했다가 고윤정의 미모에 계속 감탄하면서 보는 중,, 고윤정 캐릭터도 너무 귀엽고요ㅠㅠㅠㅠㅠ
(아래 약간의 스포. 드라마 초반에 나오는 내용이라 큰 영향 없음)
드라마가 독특해요. 도라미를 넣은 게 중간중간 드라마에 집중도 되면서 코믹 포인트도 많아서 좋아요. 사실 사람들 머릿속에 도라미 하나씩은 품고 살지 않나요? 차무희는 그 도라미가 좀 더 밖으로 나오는 것일 뿐.
드라마 자체가 너무 아름답고 영화같아요. 배경도 배경이지만 카메라 포커스 세팅이나 화면 필터 자체가 예쁘고 햇빛이나 조명도 정말 잘 썼는데, 뭔가 넷플릭스 외국 작품 느낌도 나고.. 초반 도라미는 기괴해 보였지만, 갈수록 예뻐요. 미술팀도 어떤 팀인지 궁금하고
그리고 OST 라인도 최고.. 멜로망스는 말해뭐해 원슈타인 나올 때마다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떠오르면서도 원슈타인 목소리가 몽글한 분위기를 정말 잘 만드는구나 싶더라구요. 원슈타인 노래 나올 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려💕 웬디 목소리도 정말 반가웠어요
캐릭터 이름도 어떻게 차무희 주호진이야..
근데 약간 오글거리는 포인트들도 있긴 해요ㅎ 대사나 서브 커플이..? 그리고 일본 배우 특유의 바이브를 제가 별로 안 좋아하는 것도 있구.. 약간 주호진 대사도 뭔가 로맨스 드라마 대사같은.. 나이가 들수록 대사가 현실에선 나오지 않을 것 같으면 점점 오글거리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중간에 조금 답답해요. 서로 대화 속에 숨기는 게 너무 많고, 은유적 표현도 많이 쓰고..
그리고 ㅅ..솔직히 전 김선호 배우 이전 작품에서 영어 발음이 좀 아쉽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에 영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발음 모두 진짜 좋아서 정말 노력, 연구 많이 했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이전에 동대문 살 때 룸메가 정말 좋아하던 카공 카페가 자주 나와서 너무 반가워요ㅠ 내일 가려구요 (로컬스티치 약수. 사진 1-2) 여기 카공하기 정말 좋긴 해요
깨알 문세윤 너무 반가워요. 1박2일 팀이랑 사이 좋은 거 보면 참 괜찮은 사람인 것 같기도 하구
밤에 2시면 졸려서 무조건 자는 사람이 새벽 7시까지 보다가 겨우 잠든 마성의 매력.. 한꺼번에 다 공개하면 이게 문제야,, 아니 행복이야..😍 다음화가 궁금해서 지금도 이거 핑계로 공부를 미루고 있다는게..
여기저기 막 보라고 자랑하고 싶어요. 진짜 SNS 여기저기 이사통 이사통 거리고 싶어요ㅠㅠㅠ
(스포)
✨한줄평: 사랑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음을 알려주는 드라마 (사랑받을 수 없다는 잘못된 관념에 빠진 차무희에게 사랑받을 후 있음을 보여준 주호진)
통역사도 상대방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진 못했고, 대화에도 통역이 필요함을 보여주기에 중간에 좀 답답할 수 있음 주의
고윤정이 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움”😍
마지막 반전?같은 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