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ott: 올레tv
《용문비갑》(龍門飛甲, Long men fei jia / Flying Swords of Dragon Gate, 2011)은 홍콩 무협영화계의 거장 서극(徐克, Tsui Hark) 감독이 연출한 3D 무협 액션 블록버스터입니다.
1966년작 《용문객잔》과 1992년 장만옥·임청하 주연의 《신용문객잔》에 이은 리부트 격 작품으로,정통 무협 서사에 3D 액션과 특수효과를 결합한 현대적 재해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정보
• 감독: 서극 (Tsui Hark)
• 주연: 이연걸, 주신, 계륜미, 곽부성, 나가사와 마사미 외
• 장르: 무협 / 액션 / 사극 / 모험
• 상영시간: 122분
• 제작 국가: 중국 / 홍콩
• 개봉연도: 2011
• 평점: IMDb 6.0, Douban 6.4, 메타스코어 57
줄거리 요약
전설의 **용문객잔(龍門客棧)**이 불타고 3년 후,사라졌던 여관 주인 **옥니(주신)**가 다시 등장하고,그녀는 사막에 새로운 객잔을 세운다.하지만 이 객잔은 단순한 여관이 아닌,황실 비보가 숨겨진 고대 묘를 지키기 위한 가짜 여관이었고,탐욕스러운 환관 무리와 자객들이 그 보물을 노리고 모여들기 시작한다.객잔을 둘러싼 세력 간의 대결,
그리고 신비한 여인과 정체불명의 고수,혼란 속에서 보물보다 더 중요한 무언가가 드러나게 되는데…
특징 & 감상 포인트
• 이연걸의 마지막 무협 액션 블록버스터 중 하나
중년의 이연걸이 선보이는 여유 있는 무공과 카리스마
• 실사와 CG가 혼합된 3D 입체 무협
사막 폭풍, 칼날 회오리, 공중전투 등 입체감 넘치는 시각효과
• 용문객잔 전설의 재해석
기존 팬들은 익숙한 구조에 반가움을,
새로운 관객은 스탠드얼론 이야기로 즐길 수 있음
• 여성 캐릭터들이 서사 중심
주신, 계륜미, 나가사와 마사미 등 강단 있는 여성 캐릭터들의 활약
• 정통 무협 + 첨단 기술의 만남
시대는 고대이나 촬영과 액션은 현대적으로 진화
추천 대상
• 무협영화 팬, 특히 장철, 서극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
• 90년대 무협(동방불패, 동사서독 등)의 현대적 리메이크에 관심 있는 관객
• 스케일 큰 3D 액션, 대규모 전투, CG 연출을 선호하는 분
• 비극성과 운명적 만남이 있는 무협 로맨스를 즐기는 관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