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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일기
by 티도
기록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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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앞머리카락
일상
메인 사진의 보라색 꽃. 맨날 사진 찍고 싶었는데 저 꽃을 보는 게 거-의 대부분 밤 ㅋㅋㅋㅋ 아무튼 주말에 첫째 고양이 병원 갔다가 생각 보다 일찍 마무리되고 집에 돌아가서 모래 갈고 나왔다. 급 앞머리카락을 자르고 싶은 나를 위해 같이 수내도 가 주고 다시 서현에 와 주고 항상 고마운 내 짝꿍. (게다가 앞머리카락도 같이 자름♥︎) 짝꿍은 머리카락을 잘랐지만 아직 단발병이 낫지 않았다. 원하는 만큼 짧아지지 않아서 그런가 보다. #g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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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었어♥︎
짝꿍을 하루만에 만나는 날. 엄마가 자격증을 딴 날. 경사로구나♪˖*♬ #g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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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 없는 하루
혼자 눈떴음. 혼자 밥 먹음. 혼자 출근함. 혼자 귀가함. 혼자 잘 예정. 이게 사실 더 많이 한 거고 짝꿍이랑 붙어다니는 게 오히려 덜 익숙한 편이어야 맞을 거 같은데 반대라니. 그냥 길을 걷는 것 조차 뭔-가 어색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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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늦은 복날🐔
아예 깨우지 말라고 써붙여놓고 잔 날. 짝꿍의 예측대로 우리는 다섯시가 돼서야 밖에 나가서 밥고 먹고 게임도 했다 ㅋㅋ 그래도 푹 잘 잤다. 자는데 첫째 고양이가 우리 둘 사이에서 번갈아가며 꾹꾹 골골💕 보통은 둘째가 그러는데 거의 관상묘인 첫째가 그래서 잠결에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우리는... 전주에 갈 것이다!!!!! 🧳💞🤩😍 오예!!!! #g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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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의 (나한테는)첫 단발!
짝꿍이 노래부르던 머리카락 자르는 날. 단발병에 걸려가지고 진짜 몇 달을 얘기하다 자르는지💇♀️ 나는 제대로 처음 보는 거라 두근두근! 엄청 이상할 수도 있을 거라는 각오를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무난하게 귀여웠다😍 아무래도 예뿌니까💜💜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내 짝꿍의 앞머리카락이 날 위한 게 아니었다. 적어도 그렇게 말했다. 서운했는데 분명히 그렇게 말해놓고, 날 위해 미용실에 간 적도 없는 것 같은데 아니라고 계속 얘기하니까 뭔가 내가 억울하고 화도 좀 나는 것 같고 그랬다. 그래서 기분 좋게 나왔지만 말 없이 게임만 했다. 그래도 결국 나를 웃게하는 건 짝꿍이라, 웃으면서 같이 잠들었던 하루. #g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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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바비브라운 코렉터
올영 다이소 여기저기 이 코렉터와 컬러 같은 다른 걸 찾아보려고 노력한 게 벌써 2회차. 샤넬도 가 봤는데 아예 코렉터가 단종됐다고 함😭 이제 그냥 다른 거 찾지 말아야지. 짝꿍이 내가 찾을 때마다 같이 봐 줬다. 이런 거 잘 몰라서 당황스러운 표정 할 때도 있었는데 예뿌미😍 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봐 주더니 엄청난 레벨업! 아침에 올영에서 짝꿍이랑 쓰는 구강청결제도 기획으로 또 샀고, 회사 앞 꽃도 아직 피어있어서 사진 찍을 수 있었고, 백화점에서 엄청 귀여운 상점도 운 좋게 구경했다. 그냥 볼일보고 바로 돌아갈 수도 있었는데! 역시 우리는 운이 너무너무 좋다🍀 #g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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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day
오늘은 정말 하루 종일 짝꿍이랑 각자 포스팅 중💻 폭우를 뚫고 카페를 가 볼까 하는 얘기도 잠깐 했지만 결국 포기. 이런 하루도 좋다♥︎ #g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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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이런 것도 좋구나❣️ 막 여행을 가고 비싸고 예약하기 힘든 레스토랑에서 접하기 힘든 음식을 먹고 선물을 주고받고 그런 거 하나 없이 평소와 같이 출근을 하고, 퇴근 길 교통 체증을 걱정하며 이동하고, 이래저래 시간을 쓰느라 막상 하루가 끝나기까지 몇 시간 남지 않더라도. 옷장 속 감춰 두었던 와인을 꺼내고, 동네지만 가 본 적 없는 곳을 손 잡고 걸어 보고, 어차피 같이 들어갈 건데 집에 가는 게 아쉬워 굳이 택시를 타고 들어가는. 하루하루 하나하나가 소중한 매일 똑같은 날 중에 특별히 똑같은 날. 우리 기념일 성공적😍 #gabc
하늘
처음으로 친구 부모님의 장례식에 간 날. 하늘은 굉장히 뜨겁고 쨍했다. 조문 후 금방 나왔는데, 사실 특정 대상이 아니면 타인의 무언가에 동화되기 힘든 타입이라 그만큼 괜찮았는데도 뭔가 이상하게 아주 아무렇지 않기는 힘들었다. 짝꿍이 계속 물어봐줘서, 그리고 함께 있어줘서 아주 아무렇지 않은 나로 돌아오기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았지만. 몇 시간 뒤 짧고 아주 강한 비가 왔었다. 다시 쨍한 하늘을 보지 못한 채 기차를 탔다. #g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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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つ..
진짜 덥다. 미쳤다. 어딜 가기로 정해놓고서도 "집에 있을까?" 짝꿍하고 한 번씩은 얘기하는 듯 ㅋㅋㅋ 가도 무조건 실내, 밖을 안 거치는 곳 이런 게 조건이 된다. 짝꿍은 그래도 더위에 나만큼 약한 사람은 아니었는데도. 그래도 차로 다니니까 괜찮았는데 차가 뭐가 문제인지 에어컨 바람이 안 시원했음.. 다음 주에는 정비를 받으러 가야하나보다 ㅠㅠ 하지만 차가 있어서 언제나 편하고 덜 덥고 덜 춥고 감사한 일이지 뭐야💛 짝꿍은 이제 내일 어디가지 생각하면서 옆에 누워있. 는줄 알았는데 잠들었나보다. 나도 자야지! 😴 #gabc
7월 마지막날은 휴가로 ♪˖*♬
휴가를 쓰고 짝꿍이랑 늦잠🌞 너무 좋아! 가려고 계속 얘기하던 창고형 약국도 가고, 우연히 근처 몰도 발견해서 구경도 하고, 우리 놀이터 서현에서 또 이것 저것 보면서 다니고. 다이소 쇼핑까지!! 어쩌다보니 또 하루 꽉차게 너무 잘 놀았다!💛 이제 차도 시원하게 에어컨 잘 나오니까🚗😍👍 여전히 너무 덥고, 8월에는 더 더울 거라고 하지만 함께라면 다 이겨낼 수 있지!! 둘 다 컨디션 이슈가 있지만 짝꿍과 함께하는 또다시 행복한 하루💛💛💛 #g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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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일이람
이게 무슨 일이람. 짝꿍에게 이렇게 화를 낸 적이... 있던가.. 짝꿍이 맨날 나 예쁘다 예쁘다 해 주는데 예쁨이 헷갈렸을 정도라고 했다. ㅜㅜ 지금도 생각하면 마음 한켠이 무겁고 내가 너무 나쁜 사람인 것 같다. 짝꿍이 선물해 준 카메라로 이날 또 하루종일 예쁘게 신나게 찍고 다닌 사진을 보면서 그날 얘기한 걸 떠올리면 마음이 슬프다. 결국 우리는 서로를 생각하고 살고 있는 건 분명한데. 나도 짝꿍을 생각하느라 오랜 기간 말을 못 하고 쌓아 뒀던 거고, 짝꿍도 나를 위한다는 게 조금 엇나갔을 뿐인 건데.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람. #gabc
짝꿍의 선물
똑딱이 갖고싶다고 생각하고 노래부른게 얼마나 오래됐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 갖고싶은 카메라가 엄청 비싸기도 했고(근데 이름이 뭐더라 ㅋㅋ 엄청 유명한 거라고 했는데), 사실 내가 원하는 감성이 있다 보니까 다른 카메라는 마음에 안 드는 것도 있었고, 내가 막 엄청 알아보고 찾아보고 하는 성격도 아니고. 여러가지 이유로 갖고싶다 생각하는 날만 길어졌는데 갑자기 짝꿍에게 선물로 받았다. 포토토카메라💛 심지어 그걸 가지고 사무실로 와서 나 빨리 언박싱 할 수 있게 주고, 나 퇴근할 때까지 기다리기까지. 너무너무 귀엽고 내가 딱 원하던 감성의 카메라! 게다가 짝꿍의 사랑이 담겨있어..! 😍😍 평생 고장 안 났으면 좋겠다!!! (메인 사진은 짝꿍의 펜탁스. 펜탁스 갬성도 완전 취저다.) #gabc
늦잠 잔 날
오늘도 뜨거운 하루였다. 하지만 나는 짝꿍과 PC방에서 그 하루를 시원하게 보냈다. 각잡고 안경까지 가지고 감. 새로 산 안경 케이스 귀엽쥬. 1년 넘게 안경 케이스를 사고 싶었는데 안경 케이스 파는 곳이 많지 않았다. 짝꿍이 발견해 줌. 정말 20년 정도를 다닌 길인데, 이 시간의 이 장소는 기억에 없어서 나도 짝꿍도 감회가 새로웠다. 정말 감회가 새롭다는 말이 딱. 아무튼. 파이널 판타지 14 ㄱㄱ. #g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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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두 번째 전라도 광주
조금은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의도치 않게 광주로. 그래도 짝꿍과 함께 피크민도 하고(짝꿍 슬롯 진짜 최고다) 여기저기 구경도 하면서 잘 다녀왔다. 진짜 짝꿍 아니었으면 정신없어서 일단 가는 것부터 제대로 못 했을 듯. 나는 짝꿍 없으면 어떻게 사나 몰라. 아무튼 오는 길에 용산에 닌텐도 곧 생긴다는 것도 보고(8/6 생긴다고 했으니까 오픈했겠다!) 마리오랑 사진도 찍고 추억의 체리도 보고. 구근식물이라는 걸 처음 봤는데 짝꿍픽 나무들은 굉장히 비싸더라. 사진에 있는 아이가 11,000,000원이었..😳!) 출발 전에 기차역에서 밥을 먹고 왔는데도 돌아오니 지쳐서 그런가 배가 고파서 편도도 먹었다. 진짜 뭔가 꽉 찬 이틀이었음. #gabc
컨디션이 떨어지는 날🫠
둘 다 D+2라 컨디션이 좀 떨어짐. 게다가 여전히 미친 더위🌞 하지만 우리는 지지 않지👩❤️💋👩 내일은 운동 할 수 있을까? #gabc
おひさ👋😆💕
차 고장과 더위 이슈로 얼마나 덜 걷느냐를 계속 얘기하던 ㅋㅋ 드디어 가 본 공감, 오랜만에 간 짝꿍의 동네. 정말 다 너무너무 행복하잖아💛🌻 버스 데이트마저 좋았다🚌 #g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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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철교에서 본 한강🏞
짝꿍과 신촌 가는 길. 내가 좋아하는 한강♥︎ 예뿌다😍 #g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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