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키 ㅈㄴ 귀엽고 예쁘다.. 호시노 겐은.. 연기 너무 잘해서 놀랫음 진짜 찐따.. 같다..? 보다 보면 둘 다 귀여워서 나도 결혼..하고 싶어짐.. 한녀성발언ㅋ

니게하지 보다가 호시노겐 얼굴보니 미우404 보고싶어짐 다시봐도 역시나 존~~~나 재밋음 시마랑 이부키 합 거의 노부부 코코노에는 존잘 스토리라인도 집중해서 볼 수 있을정도로 재밌음 그리고 감전 ㄹㅇ 개사기 - 간만에 언내추럴도 다시보고 라스트마일까지 다 봐야지~

이 아이 기승전결 + ost까지 쥰나 완벽한디 당연이 별 다섯개줘야겠지? - 부분부분 까먹어서 감동 그대로였다는 점이 개나이스한 부분 마지막화는 ㅈㄴ 울어서 내힘들다

언내추럴이랑 미우404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기대를 너무 많이 한 듯 엄청난 사회고발 영화인거 같은데 문제는 내가 멍청해서 영화 내용을 깊게 이해하지 못한다는 거 인듯..ㅎ - 차라리 영화말고 드라마로 제작했다면 다급하게 전개되지 않고 인물들의 서사가 더 잘보였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됨.. 그럼 너무 호화 캐스팅이라 힘들겠지만요..ㅋㅋ

포치타를 살려내라 덴지와 함께 공존한다? 덴지 속에 살아있다..? 이딴 말 ㄲㅈ고 걍 포치타를 원상태로 돌려놓으라고 - 체인소맨 갓 나왔을 때 1화만 보고 영원히 ㅃㅃ 했는데 어쩌다보니 다시 첨부터 집중해서 다 봄 역시 애니는 후반부가 재밋음 초반에는 진짜 너무 지루하고 계속 여미새 짓만 해서 구라안까고 틀어놓고 미뤄둔 과제함

드라마는 뭔가 부담스러워서 안봤는데 애니는 그래도 거부감 없이 볼 수 있었음 중간중간 작붕 쫌 잇긴한데 가볍게 보기 좋음 딱 거기까지

이렇게 재밌는데 왜 질질 끌면서 봣을까ㅜ 첨부터 다시 쭉 보고싶다 - 잔잔한데 너무 설레서 도파민 잘터져요 근데 10부작인게 너무 아쉬워서 5점 안줬어요 - 엔딩 때 불가사의 나오는게 개사기 내 인생에도 깔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