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데 라면 사서 겨우 왔는데
따미님이랑 젓가락 까먹었다.
편의점 가려다가 용기 내서 교무실로 드감.
앞문? 열었는데 내 시야에 쌤이 없었음.
그래서 강녕쌤 사진 있는 쪽 문 열었는데
문소리 조낸 큼.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음.
근데 하필 내게 무슨 일이냐고 물은 쌤이 민규티
나..무 젓가.락...혹시 있을까요...?
어? 잠시만 하고 뒤적뒤적 찾으심.
디른 쌤들도
뭐야? 뭔데? 뭐임?
이러시면서 단체로 나무 젓가락 찾으심 (ㅆㅃ.....)
근데 없어서 이쑤시개 받음. 당황스러웠다.
이걸로 라면 먹음.
생각보다 잘 집혀서 잘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