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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뮤직이 라이프라고 생각하며 살지는 않는데 어째 계속 삶이 자꾸 음악으로 귀결됨
2025.09.22
이렇게삶
by 갓파
기록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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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음악
내 이름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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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오늘 아침도 실패했다 ㅜㅜ ㅋㅋ 근데 이제 뭔가 완벽하지 못해서 못난 나 이런 느낌보다는 인간이 어찌 완벽할 수 있겠어요 완벽할 수 없기에 조금이라도 더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그 과정이 재밌는 게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수험생활은 스스로를 가장 온전히 마주할 수 있는 기간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요 그 참뜻을 슬슬 알 것 같아요 어제 흐림이었으면 오늘은 맑음으로 내가 한 번 만들어보지 뭐 셰익스피어 극 중에 ‘끝이 좋으면 다 좋아 (All’s Well That Ends Well)’ 이란 극이 있어요 그 날 하루의 시작이 어쨌든 그 날의 끝이 꽤 괜찮으면 나쁘지 않은 날로 기억되더라구요 지나간 거에 너무 연연하지 않고 시작이 영 웃기 힘들었다면 끝에는 반드시 웃어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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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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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
number one girl
나의 애정전선을 너무 꿰뚫는 곡이다 아프다 아파 확신을 가지게 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어설픈 생각 없이 서로 안정적이고 편안할 수 있는 오히려 자신에게 더 집중할 수 있게 되는,, 그런 관계 ㅋㅋ 아 스스로 되게 안정형이라고 생각했는데… ㅋㅋ 좀 멘헤라 느낌 있는 것 같기도 하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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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You
전 생각이 좀 많은 편인데요, 답이 정해져 있는 문제라면 깊생하지말고 정답대로 하면 되는 거고 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문제라면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면 되는 것 같아요
OST ( Feat.CHANMINA )
늦은 밤이나 새벽에 들으면 정말 좋음 남자친구(없음)이랑 듀엣하면 너무너무 근사할 것 같은 곡 한 앨범에 한국어ver 와 일본어ver 가 같이 수록되어있는데 난 미친 제이팝오타쿠인데도 어째선지 한국어 가사가 더 예쁘게 느껴진다 +) 09. 15 월 <<밑에 한줄요약 있음>> 오늘 또 듣다가 생각했는데 옛날에 Conan Grey의 Movies 들을 때도 그렇고 전 되게 영화 같은 사랑을 그리고 있거든요 근데 그 영화 같다는 게 극적이고 기적 같은 사랑을 말하는게 아니라 좀 일상 러브코미디물 같이? 먼말알? 영화보다는 럽코 만화나 애니에 가까울 것 같네요 막 기적급으로 특별하거나 대단한 일이 있는 건 아니지만 함께하는 일상 속에 사소한 행복과 즐거움이 있는 그런 거요 이제 막 이십대 중반을 앞에 두는 나이니까 지금 제 코앞의 미래가 제 삶에서 가장 격동적인 시기일 확률이 높아요 전 정말 많은 것을 새롭게 경험하고 배우고 얻고 놓아야 하겠죠 그렇기에 남들이 보기에는 그런 사고로 인연을 맞이하기에 아직 이르다고 여길 수도 있겠지만 굳이 뜨겁고 아픈 사랑을 여러번 경험하기보단 안정적이면서 제 앞으로의 삶 속 격동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을 그런 연애가 하고 싶은 것 같음 서로를 얼마든지 욕심낼 수 있단 확신이 있기에 욕심내지 않는 그런 안정적인 관계 내가 딱히 사람의 외적인 조건을 따지고 만나지 않는 사람이기에 정서적 교감을 유독 중요시하는 것 같긴 하네용 제 사전에 짱친이 아닌 연인은 존재할 수 없거든요 같이 있을 때 딱히 재밌거나 즐겁지 않은데 뭣하러 만남 ㄹㅇ 재력? 조건? 한 번 뿐인 인생… 재미가 짱이라고 본다 베스트인 프렌드는 아니더라도 (그건 동성 친구여도 괜찮잖아) 죽을 때까지 이 사람이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도 ㄱㅊ겠는데? 같이 있으면 충분히 재밌고 즐거운데? 이런 짱친이면 되는 듯… 그렇게 높은 조건이 아님 ㅋㅋ 친구였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경우엔 걍 거의 저 조건을 만족시킨다고 보면 돼요 친구였다가 얘 재밌네 얘 맘에 드네 하고 발전한 거니까 아 슬슬 연애하고 싶다 너무 안 한 지 오래됐어 수험 준비 전에 찍먹한 게 더 크게 갈망하게 만드는 것 같기도 한줄요약 : 마치 럽코일상물처럼 같이 있으면 즐겁고 재밌는 사람 만나서 적당히 느긋하게 연애하고 결혼하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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