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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가수가 너무 많아서 어쩌란말이냐 트위스트추면서. - 커버는 요새 제일 좋았던 앨범으로 바꿉니다.
09.23
#nowPlaying
by mooner
기록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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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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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꺼내들엇고 사운드에 집중해봣는데 어떳케 이게 홈레코딩?! 역시 중요한건 장비가 아니라 귀인가바요. 화창한 가을 아침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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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Like That Anymore
지난 앨범에 비해 확실히 몬가 팝적이다! 는 느낌이긴 한데 그게 글케 좋냐면 사실 모르겟음 나는 지난 앨범 조왓던게 전체적인 스타일이나 앨범의 통일성이 곡들의 캐치한 면과 어우러져서 좋앗던건데 지난 앨범이 특이햇… 다면 그럴 수도 잇지만 내가 기대하던 롤라 영은 확실히 별로 없엇음 일단 계속 들어볼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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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droom Tapes
일상다반사 다 듯고 좀더 포곤포곤한걸로 옮김 대충 어떤음악을하시냐면 비치 하우스나 섹후땡 비슷한 할로바디 기타에 약간 잠올거같은 멍한사운드인데 좀더 포곤말랑하고 따뜻한 선율들입니다. 이불에 쌓여 맞는 일요일 아침같은 늑김 마르지엘라에 게으른 일요일 아침이라는 향수가 잇는데 고거랑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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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ST!
오늘 날씨가 우중충한데 비는 안와서 이걸로 시작. 존이냐 박이냐 선생님이 전에는 좀더 팝! 하는 느낌으로 멋진 보컬이엇다면 이번 앨범은 좀더 째즈! 하신 느낌으로 멋지신듯 (물론 팝… 정도는 있지만) 약간… 마이클 부블레 같은 늑김으로 멋짐. 쿨째즈! 한 느낌으로 멋지심 앨범 만이내주세요… 당신으 목소리를 조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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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