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 일생의 단 한 곡을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코 이 곡을 꼽을 것 같습니다
작품성, 완성도 같이 객관적 훌륭함의 의미라기보다는
주관적인 감각으로 이 곡을 맞이했을 때
일절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아요
마치 고체 수소 원자에서 일어나는 에너지 전이 마냥 (ㅋㅋ)
모든 것이 부족하지도 차거나 넘치지조차 않고
딱 핏타리 내게 맞는 느낌
나의 음악 세계 속 궁극점이란 느낌이랄까
렌이나 사사키 소우 같이 나에게 딱 맞는단 느낌을 주는 곡을 만드는 사람들이 진짜 너무 궁금해요
실제로 나랑 잘 맞을까?? 대화가 잘 통할까?? 같은 궁금증
ㅋㅋ
나중에 기회가 오겠죠 삶이란 게 다 그렇드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