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6
아카데미
by 건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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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영화 / TV
블랙 스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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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게 아름답고, 지독하게 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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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모든 곳에 모든 것이 있다 하여도, 가장 소중한 것은 지금 내 곁에.
4
여인의 향기
인생도 탱고처럼, 우아하게 한 스텝씩.
1
위플래쉬
앤드류의 광기가, 내 나태함을 깨운다.
프랑켄슈타인
“창조주시여, 진흙에서 저를 빚어 인간으로 만들어 달라고 제가 부탁했습니까? 어둠에서 끌어내 달라고 제가 애원이라도 했습니까?” -[실낙원], 존 밀턴-
10
대부
영화계의 대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돈을 쫓는 추격전 끝에 사라지는 것은 한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이다. 이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돈 냄새에 취한 이성을 잃은 인간들, 그 위엔 샴폐인처럼 터지는 도파민.
버드맨
그가 정말로 하늘을 날았기를 바란다.
조커
“내 인생이 비극인 줄 알았는데, 코미디였어.”
그녀
한때 나의 전부였던 것을 떠나보낸 뒤에도, 달라진 자신을 안고 다시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
12명의 성난 사람들
우리는 얼마나 쉽게 타인을 판단하는가.
6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대화가 길어질수록 긴장감도 깊어진다. 부정할 수 없는 타란티노의 걸작.
포레스트 검프
깃털처럼 흘러온 우연도, 초콜릿같은 인생도, 끝없이 달려온 그의 삶 속에선 운명이 된다.
아노라
가장 환하게 빛나고 싶었던 신데렐라여, 한순간의 광휘는 지나가고, 슬픔만이 남았다.
디스트릭트 9
외계인을 통해 인간 사회의 차별을 비춘다.
뷰티풀 마인드
‘아름다운 정신’이란 완벽한 정신이 아니라, 자신의 불완전함을 인정하면서도 끝까지 삶과 사랑을 선택할 수 있는 정신아닐까.
라라랜드
끝내 양립할 수 없었던 사랑과 꿈.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물이 그릇에 따라 모양을 바꾸듯, 사랑도 마음에 따라 형태를 만든다.
코다
세상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마음으로 들어라.
머니볼
세상의 편견에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고, 분석으로 게임의 흐름을 바꾸는 자들의 기적.
펄프 픽션
펄프 픽션을 가장 세련되게 포장한 걸작.
인생은 아름다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극.
장고: 분노의 추적자
서부 액션 정점에 도달한 통쾌한 복수극.
아이리시맨
앞만 보고 걸어온 인생의 끝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
결혼 이야기
이별 또한 사랑의 과정이니.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집요한 대칭과 색채로, 화면마저 하나의 예술품으로 빚어낸다.
데어 윌 비 블러드
석유를 캐낼수록 부는 쌓여갔다. 그렇지만 인간성은 점점 메말라 갔다. 정상에 선 순간, 그 옆엔 아무도 없었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한 세대의 전쟁은 다음 세대로 이어지기 마련 그러니 우리, 끊임없이 질주하자.
플래툰
전쟁은 사람의 목숨만 앗아가는 것이 아니다. 살아남은 자의 마음에 영원한 상흔을 남기고, 그저 인간이었던 자신마저 의심하게 만드니까.
미스틱 리버
한 인간의 비극에도, 강물은 무심히 흐른다.
더 파더
기억은 불타고, 남은 건 재처럼 흩어지는 마음뿐.
택시 드라이버
가치를 인정받고 싶었던 외로운 남자의 몸부림.
스포트라이트
저널리즘의 본질은 거창한 폭로가 아닌, 끝까지 제 역할을 다하는 것.
빅쇼트
세상이 망해야 돈을 버는 비참한 역설, 그 가장 정확하고 쓸쓸한 베팅.
휴고
영화를 사랑한 스콜세이지의 팬심.
대부 2
어쩌면 아버지처럼 되고 싶었던, 될 수 없었던 또 다른 대부의 비극.
패스트 라이브즈
닿지 못한 사랑일지라도, 인연은 그 자체로 한 생을 빛낸다.
슬픔의 삼각형
인간이 존재하는 한, 계급은 사라지지 않는다.
문라이트
타인의 시선에 빚어진 인간이 달빛 아래에서 잃어버린 푸른 본연을 비춘다.
파워 오브 도그
“내 생명을 칼에서 건지시며, 내 유일한 것을 개의 세력에서 구하소서.” -[시편 20장 22절]-
노예 12년
끊어내야 할 장면에도 머무는 카메라, 끝까지 바라보게 함으로써 증폭되는 비극.
워터프론트
침묵으로 얻은 평온은 평화가 아니며, 양심을 저버린 생존은 삶이라 부르기 어렵다.
레이디 버드
벗어나려 발버둥 친 모든 것들이 결국 나를 이루고 있었음을.
아메리칸 뷰티
아름다워 보이는 삶이 반드시 아름다운 삶은 아니지 않는가.
갱스 오브 뉴욕
피로 물든 뉴욕의 탄생기.
시카고
관심은 쉽게 타오르고, 쉽게 꺼진다.
밀리언 달러 베이비
덕분에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가겠소.
에비에이터
하워드 휴즈의 일대기.
디파티드
원작의 긴장감은 그대로, 거기에 할리우드의 맛을 더했다.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한 번 죽은자가 어찌 죽음을 두려워하리.
가여운 것들
욕망으로 자신의 삶을 빚어가는 벨라, 가여운 것들은 제 삶을 살지 못한 인간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무너지는 인간의 초상.
초콜렛
편견으로 닫힌 마음도, 초콜렛으로 천천히 녹여내리.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결핍이 초래한 오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