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08.22
세계문학전집
by ha_jin
기록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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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미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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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과의 투쟁 속에서 과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천만의 말씀. 함께 사랑하거나 함께 죽는 거야. 그 외에 다른 방법은 없어. 그런데 그들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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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싯다르타 미니북(1922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더스토리 초판...
답은 내 안에 있다, 남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발견한 사상들 중의 하나는 지혜라는 것은 남에게 전달할 수 없다는 것이네 아무리 현명한 사람이 전달하려고 애써 봐도 지혜란 언제나 어리석은 생각으로만 들릴 뿐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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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데미안은 내 안쪽, 마음 깊은 곳에 있다. 아직 만나지 못하였을 뿐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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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부조리함과 거짓됨으로 가득찬 세상과는 어울리지 않았던 “이방인” 뫼르소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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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피지배층의 무지와 무기력은 지배층의 돼지들이 살을 찌우도록 방조하는 것이다
그러나 누가 돼지고 누가 인간인지 어느 것이 어느 것인지 이미 분간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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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시작은 가벼운 농담이었지만, 그 끝은 무거웠다
낙관주의는 인류의 아편이다! 건전한 정신은 어리석음의 악취를 풍긴다. 트로츠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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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젊음과 사랑을 향한 욕망은 끝내 시공간의 벽마저 허물었다
”내가 늙어도? 미모를 잃어도? 백발이 되어도?“ “내사랑, 널 영원히 사랑할 거야.“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현대인의 불안과 무관심은, 마치 경기 중인 골키퍼를 보는 것 같았다.
“그러나 통상적으로 사람들은 골문을 향해 슈팅이 되었을때에야 비로소 골키퍼를 보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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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덧없는 사랑……
아마도, 그들 사이의 무엇인가가 죽어 버린 모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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