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만수
워시환니
최신

위키드: 포 굿
영화 / TV
위키드 포 배드 투 미... 사두용미 미쳤음 필요 없는 로맨스 좀 빼라 친구를 거의 100년만에 다시 만났는데 그날 친구의 약혼자와 도망쳐서 하룻밤을 보낸다는 이야기가 마법 세계에서는 말이 되나 봅니다 걍 말도 안 되게 과한 로맨스에 ??하면서 보느라 몰입이 깨졌슨 ㅜㅜ! 그래도 뒤에 둘이 우정을 다지는 거랑... 마지막 위키드 소멸 장면은 감동적이었어요 특히 엘파바가 자신의 선은 모두 나쁜 결과를 부른다고 얘기하는 부분이 정말 마음 아팠음 맞는 말이라서 더 마음 아팠음... 위키드 1은 세계관 설명을 되게 길게 촘촘하게 해 줘서 몰입이 잘 됐는데 이건 너무 많은 내용이 짧은 시간 안에 담겨 있어서 전개도 너무 빠르고 감정선이 시간을 따라가기에 좀 벅찼던 것 같음!ㅜ 차라리 엘파바 죽고 끝내고 다음 이야기 좀더 아름답게 길게 풀거나 아니면 엘파바가 다시 오즈로 돌아온 장면에서 끝내고 3까지 만들어도 됐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내용이 길고 호흡이 빨랐어... 그리고 영화의 끝이 시즌 1의 시작과 맞물리게 이어지는데 나는 시즌 1을 두 번이나 봐서 기억이 잘 났기 때문에 더 소름 돋았다 시즌 1 기억 잘 안 나는 사람은 꼭 복기하고 가길!!! 내가 너무 기대해서 실망했나 싶기도 하지만 네사와 엘파바의 갑작스러운 미친 남미새력은 날 너무나 당황케 했다;; 그리고 네사 이자식 언니가 뭐 좀만 잘해주면 꺄:/ 언니짱!! 이러고 좀만 무심하면 언니때문에내인생은망했어언니탓이야언니는최악이야 ㅇ ㅈ ㄹ 진짜 개열받아서 화면에 뻐큐 날림 나는 오즈의 마법사 내용을 잘 몰라서 아쉬웠는데... 잘 아는 사람은 중간에 도로시 양철로봇 겁쟁이사자 허수아비 모이는 서사도 이해 잘 되고 소름 돋았을 듯 난 허수아비 서사를 몰랐어서 영화로 알고 너무너무 놀랐당 연애를 안 해서 그런가;; 걍 모든 이야기의 전개가 사랑을 계기로 이어진다는 게 아직도 이해가 안 됨... 모든 사건 발생의 원인이 이성 간의 사랑이라고? 응? 차라리 우정이나 복수심, 정의, 윤리성 이런 걸로만 이루어졌으면 더 감동적이었을 것 같은데 보크에 대한 사랑, 피에로에 대한 사랑 때문에 사람 죽이고 도망 가고... 오즈의 마법사도 사랑하던 여자와 낳은 딸이라는 걸 깨닫고 바로 떠난다고? 이미 다 죽었는데? 너 그렇게 금방 떠날 수 있는 거였는데 지금까지 이랬던 거라고? 그리고 지금 전오즈인들이 모두 사악한 서쪽 마녀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데 엄청난 배신감을 느낀 오즈의 마법사가 같이 하자... 너 완전 원더풀한 마녀라는 소리 듣게 해 줄게 라고 하니까 엘파바 바로 글린다랑 마법사 손잡고 춤추고 오케이 딜 하는 거 말이 된다고? ㅜㅜ 하 다시 쓰다보니까 너무 말이 안 돼서 별점 3.0에서 2.0으로 줄임 결혼식 개판 만들어놓고 남편 데리고 도망 갔는데 용서하는 글린다의 마음을 대체 나란 작은 사람이 이해하오리까... ㄹㅇ 동생이랑 보면서 귓속말로 내용이 왜 이래 라고까지 말함 하 ㅋㅋㅋ 그래도 1. 글린다가 더이상 착한 마녀가 아니게 된 것 2. 집을 떠나지 않겠다는 엘파바가 집을 떠난 것 >> 복선 좋았음 3. 두 마녀가 행복하게 오즈에서 잘 살았대염 이라는 흔한 이야기가 아닌 것 이 점을 높게 평가할게요... 마지막에 둘이 노래 부르고 unlimited가 i'm limited가 되는 부분은 정말로 슬펐으므로... 문을 사이로 두고 엘파바가 죽는 장면도 정말 슬펐으므로... (짜치는 사랑 이야기만 아니었으면 내가 더 몰입해서 눈물을 흘렸을 텐데...) 그리구 글린다가 평생 결말을 모르고 전 오즈를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을 갖고 사는 것이 너무 불쌍해서 꼬옥 안아주고 싶다... 너무악플달아서죄송합니다 그치만 전 위키드 1을 정말 사랑하는 여자였어요 아아... 아!!!! 스크린엑스 첫경험 했는데 그냥 그럼 걍 아이맥스가 좋은 듯 그래도 스크린엑스가 뭔지, 그리구 별루라는 걸 알게 됐으니까 새로운 경험했다 생각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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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포 배드 투 미... 사두용미 미쳤음 필요 없는 로맨스 좀 빼라 친구를 거의 100년만에 다시 만났는데 그날 친구의 약혼자와 도망쳐서 하룻밤을 보낸다는 이야기가 마법 세계에서는 말이 되나 봅니다 걍 말도 안 되게 과한 로맨스에 ??하면서 보느라 몰입이 깨졌슨 ㅜㅜ! 그래도 뒤에 둘이 우정을 다지는 거랑... 마지막 위키드 소멸 장면은 감동적이었어요 특히 엘파바가 자신의 선은 모두 나쁜 결과를 부른다고 얘기하는 부분이 정말 마음 아팠음 맞는 말이라서 더 마음 아팠음... 위키드 1은 세계관 설명을 되게 길게 촘촘하게 해 줘서 몰입이 잘 됐는데 이건 너무 많은 내용이 짧은 시간 안에 담겨 있어서 전개도 너무 빠르고 감정선이 시간을 따라가기에 좀 벅찼던 것 같음!ㅜ 차라리 엘파바 죽고 끝내고 다음 이야기 좀더 아름답게 길게 풀거나 아니면 엘파바가 다시 오즈로 돌아온 장면에서 끝내고 3까지 만들어도 됐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내용이 길고 호흡이 빨랐어... 그리고 영화의 끝이 시즌 1의 시작과 맞물리게 이어지는데 나는 시즌 1을 두 번이나 봐서 기억이 잘 났기 때문에 더 소름 돋았다 시즌 1 기억 잘 안 나는 사람은 꼭 복기하고 가길!!! 내가 너무 기대해서 실망했나 싶기도 하지만 네사와 엘파바의 갑작스러운 미친 남미새력은 날 너무나 당황케 했다;; 그리고 네사 이자식 언니가 뭐 좀만 잘해주면 꺄:/ 언니짱!! 이러고 좀만 무심하면 언니때문에내인생은망했어언니탓이야언니는최악이야 ㅇ ㅈ ㄹ 진짜 개열받아서 화면에 뻐큐 날림 나는 오즈의 마법사 내용을 잘 몰라서 아쉬웠는데... 잘 아는 사람은 중간에 도로시 양철로봇 겁쟁이사자 허수아비 모이는 서사도 이해 잘 되고 소름 돋았을 듯 난 허수아비 서사를 몰랐어서 영화로 알고 너무너무 놀랐당 연애를 안 해서 그런가;; 걍 모든 이야기의 전개가 사랑을 계기로 이어진다는 게 아직도 이해가 안 됨... 모든 사건 발생의 원인이 이성 간의 사랑이라고? 응? 차라리 우정이나 복수심, 정의, 윤리성 이런 걸로만 이루어졌으면 더 감동적이었을 것 같은데 보크에 대한 사랑, 피에로에 대한 사랑 때문에 사람 죽이고 도망 가고... 오즈의 마법사도 사랑하던 여자와 낳은 딸이라는 걸 깨닫고 바로 떠난다고? 이미 다 죽었는데? 너 그렇게 금방 떠날 수 있는 거였는데 지금까지 이랬던 거라고? 그리고 지금 전오즈인들이 모두 사악한 서쪽 마녀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데 엄청난 배신감을 느낀 오즈의 마법사가 같이 하자... 너 완전 원더풀한 마녀라는 소리 듣게 해 줄게 라고 하니까 엘파바 바로 글린다랑 마법사 손잡고 춤추고 오케이 딜 하는 거 말이 된다고? ㅜㅜ 하 다시 쓰다보니까 너무 말이 안 돼서 별점 3.0에서 2.0으로 줄임 결혼식 개판 만들어놓고 남편 데리고 도망 갔는데 용서하는 글린다의 마음을 대체 나란 작은 사람이 이해하오리까... ㄹㅇ 동생이랑 보면서 귓속말로 내용이 왜 이래 라고까지 말함 하 ㅋㅋㅋ 그래도 1. 글린다가 더이상 착한 마녀가 아니게 된 것 2. 집을 떠나지 않겠다는 엘파바가 집을 떠난 것 >> 복선 좋았음 3. 두 마녀가 행복하게 오즈에서 잘 살았대염 이라는 흔한 이야기가 아닌 것 이 점을 높게 평가할게요... 마지막에 둘이 노래 부르고 unlimited가 i'm limited가 되는 부분은 정말로 슬펐으므로... 문을 사이로 두고 엘파바가 죽는 장면도 정말 슬펐으므로... (짜치는 사랑 이야기만 아니었으면 내가 더 몰입해서 눈물을 흘렸을 텐데...) 그리구 글린다가 평생 결말을 모르고 전 오즈를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을 갖고 사는 것이 너무 불쌍해서 꼬옥 안아주고 싶다... 너무악플달아서죄송합니다 그치만 전 위키드 1을 정말 사랑하는 여자였어요 아아... 아!!!! 스크린엑스 첫경험 했는데 그냥 그럼 걍 아이맥스가 좋은 듯 그래도 스크린엑스가 뭔지, 그리구 별루라는 걸 알게 됐으니까 새로운 경험했다 생각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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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 2
영화 / TV
와이거정말너무재밌고감동이고꼭봐야되고 최애 장면은 1. 닉이 방 드럽게 해놓고 살다가 주디가 왔는데 안 민망한 척 하면서 꼬리로 가리는 거 2. 사실 닉 파충류 무서워하는 겁쟁이인 거(이거진짜놀이기구무서워하는어떤다른니콜라스님생각나서죽을뻔) 3. 닉이 주디한테 목숨까진 걸지 말라고 해 놓고 자기는 주디를 위해 목숨 건 거>이 말 한 것도 사실 주디 너무 사랑해서 아껴서였던 거 4. 닉이 나도 너의 무리가 되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말한 거 (닉은 폼생폼사인데) 5. 주디가 닉보다 훨씬 작으면서 닉한테 너는 나의 솜뭉치라고 한 거 6. 주디는 난 바보 토끼얌 이라고 하는 녹음기 줬는데 닉은 사랑해 파트너라고 하는 긍정적 멘트 담긴 녹음기 준 거 7. 쌍방구원서사인 거... (둘 다 결핍과 약점이 많았는데 서로 솔직하게 말함) 8. 모든 게 능숙해 보이는 닉한테 사실 주디랑 하는 게 처음인 게 엄청 많은 거... (지금까지 친구가 없었으니까!!!!!) 아... 걍 모든 장면이 명장면이고 자꾸만 멘트가 복선으로 이루어지고 말장난(아니히잉, 주게더 등)이나 충실한 세계관 다 너무너무 좋았다 ㅠㅠ! 그리고 당연히 가장 좋은 건 아무리 진지한 상황에도 나 보고 싶어서 왔어? 라고 말하는 닉이겠지 진지하게 닉한테 사랑에 빠짐 야 니콜라스!!!(2명...) ㅅㄹㅎ!!!! 시즌1은 시각적 감동이나 세계관 설명에 힘을 쓰고 거기서 오는 닉주디의 만남이라든가 주토피아 첫 공개되는 장면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인상 깊었다면 이번 화는 닉 주디의 우정, 그리고 동물권, 동물들을 차별하지 말자고 말함과 동시에 그 차이점을 이해하는 것 이 모든 것들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었다고 본다! 모든 동물들이 사랑하며 행복하길... 통신사 할인으로 공짜로 봤는데 진짜 2만원이어도 또 본다 주토피아아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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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거정말너무재밌고감동이고꼭봐야되고 최애 장면은 1. 닉이 방 드럽게 해놓고 살다가 주디가 왔는데 안 민망한 척 하면서 꼬리로 가리는 거 2. 사실 닉 파충류 무서워하는 겁쟁이인 거(이거진짜놀이기구무서워하는어떤다른니콜라스님생각나서죽을뻔) 3. 닉이 주디한테 목숨까진 걸지 말라고 해 놓고 자기는 주디를 위해 목숨 건 거>이 말 한 것도 사실 주디 너무 사랑해서 아껴서였던 거 4. 닉이 나도 너의 무리가 되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말한 거 (닉은 폼생폼사인데) 5. 주디가 닉보다 훨씬 작으면서 닉한테 너는 나의 솜뭉치라고 한 거 6. 주디는 난 바보 토끼얌 이라고 하는 녹음기 줬는데 닉은 사랑해 파트너라고 하는 긍정적 멘트 담긴 녹음기 준 거 7. 쌍방구원서사인 거... (둘 다 결핍과 약점이 많았는데 서로 솔직하게 말함) 8. 모든 게 능숙해 보이는 닉한테 사실 주디랑 하는 게 처음인 게 엄청 많은 거... (지금까지 친구가 없었으니까!!!!!) 아... 걍 모든 장면이 명장면이고 자꾸만 멘트가 복선으로 이루어지고 말장난(아니히잉, 주게더 등)이나 충실한 세계관 다 너무너무 좋았다 ㅠㅠ! 그리고 당연히 가장 좋은 건 아무리 진지한 상황에도 나 보고 싶어서 왔어? 라고 말하는 닉이겠지 진지하게 닉한테 사랑에 빠짐 야 니콜라스!!!(2명...) ㅅㄹㅎ!!!! 시즌1은 시각적 감동이나 세계관 설명에 힘을 쓰고 거기서 오는 닉주디의 만남이라든가 주토피아 첫 공개되는 장면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인상 깊었다면 이번 화는 닉 주디의 우정, 그리고 동물권, 동물들을 차별하지 말자고 말함과 동시에 그 차이점을 이해하는 것 이 모든 것들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었다고 본다! 모든 동물들이 사랑하며 행복하길... 통신사 할인으로 공짜로 봤는데 진짜 2만원이어도 또 본다 주토피아아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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