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키키가 처음 밀고 나왔던 유기농 아이돌이
모호해지고 있단 느낌을 받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두미의 유기농, 댄싱얼론의 걸스나잇, 404의 뉴에라까지
장소가 어디든 자유롭게 뛰어노는 소녀들이 떠오른다
그래서 키키 노래를 듣다보면 어느새 나도 그 사이에 껴 있음
아두미를 들으면 푸른 들판을 뛰어노는 내가 있고
댄싱얼론을 들으면 파자마파티를 즐기는 내가 있고
404를 들으면 도시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내가 있음
키키가 나한테 주는 자유와 해방감이 넘넘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