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다 여기는 그 모든 것이 당연하지 않음을. 당신은 '서비스'를 무엇이라 생각하는 가에 대한 질문

호러를 빙자한 코메디 그리고 로맨스

아무생각없이 보기에 좋다 호러코메디 최근엔 국내버전으로도 리메이크 되었다

잘 나가다가 막판에 B급이 되어버렸다 소재도 그걸 풀어나가는 작가의 역량도 나쁘지 않다 판단했으나 자신 내면의 폭력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부분에 있어 너무 과한 욕심이 들어가지는 않았나 의문이 든다. 그 외의 부분에서는 현대사회의 역겨운 일면이 잘 드러난 영화라고 생각된다 다만 이 영화가 또다른 혐오(노인)를 조장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부분에서 1점 그리고 너무 과한 특정부위 부각과 마지막에서 힘이 빠졌다는 점에서 또 1점을 깎았다

당시의 시대상이 아주 잘 녹아있는 사회비판 영화 실제사건이 모티브이기에 말을 얹기 어렵다 그러나 훌륭한 작품이라는 바에 동감을 표한다

비참하면서도 눈물겹다 가족애란 무엇인가

마지막이 인상깊다 +고어를 보지 못하는 사람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소재도 미묘하고 작가의 역량도 미묘하며 배우의 연기력도 미묘하다

그들만의 세계. 그들만의 사랑. 일편단심 민들레 진정한 순애란 이런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듯 하다 다시 보아도 재미있다. 추억 속의 영화

중고거래의 위험성. 우리는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상대 성별에 대한 고충, 공포심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 가증스러운 영화

루즈한 감이 있지만 엔딩이 나름 흥미롭다 나쁘지 않다고 평가

인간찬가. 인간에 대한 희망이 보인다 메세지가 아름답다

유머러스하다 비록 아래에서지만. 나름 신박하다

추억과 동심을 잃었고 개그와 센스도 잃었고 제작비도 잃었다 아무것도 챙기지 못한 영화

이게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