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페어에서 줄 서 있는걸 보고 방문했는데 소금빵이 진짜로 맛있음👍🏻웨이팅 있을 때도 있지만,줄이 빨리 줄어드는 편

지역에 유명한 고추만두국 집들이 있는데 그 중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다고 생각되는 코끼리 만두…

모두 강자를 따르려는 와중에도 시대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있다. 희망이 모든 걸 바꿀 수 있다 하지만, 힘은 희망을 가볍게 누를 수 있다.

가격은 착하지 않지만 빵 종류가 다양하고 많고 바게트가 진짜 맛있는 곳…👍🏻사장님이 파리 제빵월드컵 우승 챔피언이라 그러신지 맛은 보장되어 있는 곳☺️분위기는 일반적인 감성 카페에 비해선 약하지만,대형 베이커리 가게니까 어쩔 수 없다고 봄..매장이 넓어서 좋고 음료도 맛있답니다..

어른이 되어간다는 것,불안전한 것들에 모험을 시작하기 위해 동반되는 불안은 나를 한없이 어떤 사람인지 정의하기 어렵게 만들지만,불안을 이겨내는 과정을 통하여 숨기고 싶었던 내 모습과 알지 못했던 내 장점을 알아갈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란 존재는 나 조차도 정의 내릴 수는 없지만, 기쁨,슬픔,버럭,까칠,소심,불안,부럽,따분,당황,추억이라는 이 따뜻하고 유치한 감정들이 사랑스럽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인테리어가 참 예쁘게 되어있는 곳 실내와 실외 모두 신경써서 꾸민 티가 나는 카페라서 참 좋아하고 대형 카페임에도 조용하고 잔잔한 분위기라 친구랑 자주 찾는 곳👍🏻 음료나 케이크도 맛있지만 개인적으론 분위기 때문에 더 자주 찾게 되는 곳이라고 생각함 실외도 예쁘게 잘 마련되어 있고 난로도 잘 구비되어 있어서 날이 풀리면 꼭 가봐야지 싶은 곳!!

무조건 사야할 책

살면서 겪는 많은 어려운 순간들과 상황,그 때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위로를 받기 보다 내 자신이 가끔은 이상해지는 기분이 들 때도 많았다. 또한 ‘나 요즘 너무 힘들어’같은 이야기를 했을 때 들려오는 대답은 ‘내가 더 힘들어’같은 말이었으니까 우린 왜 힘들고 지친 것에 있어서 1위가 되려는 걸까 싶기도 했다. 가끔 타인이 주는 위로가 오히려 날 더 이상하게 만들었는데 이 책을 읽고 위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요즘 친구들과 취업에 있어서 결혼에 있어서 고민을 나눌 때 우린 흘러가는대로 냅두자가 우리의 최고 위로 방식인 것 같다

색다른 음료들과 부모님 세대가 떠오르는 음악과 인테리어가 좋았던 곳!

📍프라하 카를교📍 📍프라하 구사가📍 📍젤라또 카페📍-젤라또 📍프라하 성📍 📍프라하 성 니콜라스 성당📍 📍안토니노보 베이커리 3구역📍-베이커리 📍필스 트웬티세븐📍-음식점 📍호텔 레온 도로 프라하📍-숙소 📍바츨라프 광장📍 📍브레도브스키 드부르📍-음식점 📍프라하 댄싱하우스📍 📍프라하 화약탑📍 📍밸레트리즈니 팰리스📍-미술관 📍무하박물관📍 📍나세마소📍-음식점(수제 햄버거) 📍프라하 카를교📍(야경) 📍호텔 레온 도로 프라하📍-숙소 📍브르트보브스카 정원📍 📍프라하 성 베드로 바울 성당📍 📍프라하 국립 박물관📍 📍마토카 조지안📍-베이커리 📍프라하 오페라 하우스📍 📍칸티나📍-음식점 📍나플라브카 파머스 마켓📍-농산물 장터 📍프라하 베이크솝 올드타운📍

진실만을 말할 수 있는,사람들이 접해야하는 뉴스를 들여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게 해준 드라마 물론 방송기자의 꿈을 접기는 했지만,이 드라마를 통해서 진실된 언론인을 꿈꿨었다.물론 현실의 언론인들은 진실을 말하기 보다는 자극적인 것들을 더 자극적이게 보도하는 것 같지만 말이다.최근엔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요즘은 sns의 발달로 TV방송에서 뉴스를 접하는 사람 보다 트위터나 인스타 유튜브 등으로 뉴스를 접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세대이다.그래서 뉴스가 판을 치고 진실을 말하는 뉴스와 거짓을 말하는 뉴스가 너무나도 많아졌다.내가 언론인은 아니지만,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대응하여 언론인들은 어떤 자세를 취하는게 좋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부산하면 워낙 유명한 이재모 피자 부산 여행 온 겸 마지막 날 친구랑 아침 일찍 먹으러 갔습니다,,워낙 웨이팅이 길다고 해서 걱정 하고 갔는데 다행히 바로 입장했고 마늘바게트랑 피자 스파게티 그리고 콜라 시켜서 둘이서 나눠 먹었어요.피자 첫 입은 진짜 맛있었지만,기대한 만큼은 아니라 아쉬웠어요.스파게티가 생각 보다 맛있었고 피자에 치즈는 많이 들어가 있어서 그건 만족했지만,둘이 먹기엔 너무 많아서 남기고 왔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의 민주주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선거인단 제도나 필리버스터 제도는 민주주의를 위해서 반드시 없어져야하는 제도라는 생각이 들었지만,미국의 헌법은 한번 수정하는 것 조차 힘들기에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되었다.

나만 알고 싶은 동네맛집 소금빵이랑 당근 샌드위치 그리고 케이크가 맛있는 곳 길고양이들이 가끔 쉬러 오는데 힐링 그 자체 음료도 맛있고 케이크도 맛있는데 음료 중에 생딸기 라떼가 진짜 맛있음 물론 가격은 너무 비싸지만,쟁여두고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음(생딸기 라떼 가격:6,500원)공부하면서 당 떨어질 때 먹으면 최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