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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콩
안녕하세요 낭콩의 공간입니다.
낭콩'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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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아묻따 사극 최애 1위 등극 나는 사극에 미친X인데 한드판에서 오랜만에 대작이 나와서 넘 조앗듬.. 무슨 이상한 비급연애물만 말아주던 한드판에서… 진짜 눈물이 남 스토리라인, 연기력, 배경음악, 연출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음 처음에 로코분위기 나다가 전쟁나고 후반부 갈수록 피폐물 되는게 ㄹㅇ 맛도리 그 안에서 사랑을 찾는 장현길채,,,, 타이밍더 오지게 안맞는 장현길채,,, 서로 자존심 부리면서도 뒤에가선 젤 그리워함 얘네 뭐죠;; 근데 이장현은 그냥 순애임.. 그 바람둥이비혼주의자가 길채한텐……. 능글미순애공이되 암튼 꼬옥 봐주시길 정말밉군 네글자랑 안아줘야지 다섯글자만으로 별안간 대상후보가 되셔 그거말고도 순애적모먼트 다 넘 조코 이거 본 지 2년 지났는데 긱사에서 3화인가 길채 오랑캐한테 당할 뻔 한 거 우연히 어떤 남자가 구해줌 > 이장현임 > 나는긱사에서소리지름 아직도 기억난다 고전클리셰가 이렇게ㅠ맛있다니 글고 길채 팔려갔을 때 이장현 오열하면서 날 떠났으면 보란듯이 행복했어야지 왜!!!! 이러면서 마음 찢어지는거 보고 너무 슬퍼서 오열쇼 해ㅛ음 이장현 남궁민이 안했으면 망했을텐데 진짜 작품보는 눈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빠 그 뭐냐 은진언니 초반에 캐스팅 별로라는 말 많았다는데 응길채안은진이씹어먹었죠? 이언니아니면누가할건데 뭐 암튼.. 사극네버다이연인하자 나는량음이랑사커고싶다 ㄴ걘 이장현 좋아하는데요 ㄴ 그래서 더 관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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