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좋 대형카페 대형카페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긴 매우 좋았다 경주가면 또 갈만할듯

언제나 좋다

자유수영이 더 힘들다

연예인 봤다

친구 결혼식 널찍하고 단독홀이고 주차편하고 밥맛있었음 먼것만 빼면 다 좋음ㅋㅋㅋ 뷔페에서 낙지 탕탕이를 주는 곳은 또 처음 본다

꽤 나쁘지 않았던 중국집 이정도로 하는 중국집 잘 못본거 같다 가격도 착하고 깔끔함(중요) 간짜장 9000원 맛잇음

가을오면 들어줘야 하는 노래

실패를 통해 배우는 정말 소중한 이야기 어느 책에서도 이렇게 생생한 스토리와 회고를 본적이 없다 여러모로 많이 도움이 될 책이고, 앞으로 여러번 돌려보게 될거 같다.

아주 푸짐한 순대국집 특 13000원에 포장하면 2일은 아주 든든하게 먹는다 백암 들어간 순대국 집은 다 맛있는듯 매우 만족 상암동 직장인 아저씨들도 많다

굳

경주오면 먹어야할 대 맛집 갈비탕 찜도 맛있음

대명곡

매우 힘들었음..

원글 by badveg 🔗 https://repov.me/ko/record?id=4964706

어쩌다가 본 연프 풋풋해서 옛날 생각도 나고 재밌었다 이때까지 본 연애프로그램 중에 젤 재밌었던듯 가끔 항마력이 딸리기도 함 ㅋㅋㅋㅋ

평형이 대충 어떤 느낌인지 이제 알거 같다 접영도 했는데 이전에 했던 것이 몸이 기억해서 다행

이렇게 도입부가 좋은 노래가 좋더라

매운 등갈비 서비스업의 정수를 보는 것 같은 집이다. 젊은 직원들이 일하는 곳 중에서ㅠ이만한 서비스를 못봄 그래서 그런지 웨이팅이 길다 갑자기 배고프네… 먹으러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