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한 부산 돼지국밥에 충청도식 다데기(파 양념범벅한거 있음 존나맛있음 이거 넣으면 제2의 건더기 탄생임) 넣고 쓰까먹다가 반찬으로 크툴루쭈꾸미고추장볶음 먹고서 후식으로 아아에 민트액기스 넣은거 한사바리 하는 이 감각 근데 여기에 다시다 넣은

만든건 소니와 외국인들인데 뒷짐지고 지가 한 거마냥 젠체하는건 한국인들인 존나 기묘한 애니메이션

내 생각엔 검은 수녀들 전개까지 생각하면 양놈들이 한국에다가 쓰레기 무단투기한걸수도 있음

엥 이거 실화엿늠?

그래 바로 이 맛이야

말이 필요없다 이건 갓겜이다 이걸 다 플레이하면 내 말에 동의할거다

운빨좆망겜

솔로로 사는게 성공하는 길이다

내기준 이건 퀴어영화보다 효도영화라 볼 수 있다 엄마에게 효도하자

이거 불효자 게임이라고 하던데 이보다 더 효자같은 게임이 없다 플레이하다보면 아빠한테 개큰 효도 중임 내말이맞음

서양 귀신놈들은 암만봐도 이해가 안돼 사실 왜놈귀신도 그렇단다

인터넷에 글 쓸때 잘 생각하고 쓰자

101마리 달마시안 말인데 생각해보니까 시골가면 크루엘라 존.많이잔냐

약간 감성 채우고 싶을때(근데 여기에 노란장판 감성 추가하고 싶을때) 보면 좋음 근데 이거 보고서 로망갖고 야간에 식당장사하겠단 생각하지마라 경험상 개 진상들 많아서 인간혐오만 더 많아짐

부모님한테 효도해야겠다

나 사실 여기에 나오는 모녀의 심리 잘 모르겠어 미안해 아마 나에게 마더이슈 있는듯

저번부터 느낀건데 걍 악귀들린 사람 성수 담아놓은 욕조에다가 테티스가 아들 찍먹하듯이 담갔다 빼면 안되나

내 생각엔 이게 다 의료민영화 때문인거같아

이거 본 후로 이제 라면 못끓여먹겠어....

은퇴 후 재취직에 성공한 노년층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