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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누난나_22
타임라인 개많이 지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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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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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성
음식점
19:16 w. 르 - 냉짬뽕 13,000 - 크림새우(小) 30,000 작년 여름에 누군가 쏘아올린 냉짬뽕...그땐 그런 음식이 있군~했는데 아뿔싸...어떤 배우 셋이 이걸 먹었다더라? 시초 배우를 보고 뭐? 이젠 지나칠 수가 없다...하며 헐레벌떡 다녀왔다. 먹고 난 뒤의 감상은 그냥...그냥 당신들의 입맛과 나의 입맛은 다르다 정도...?ㅜㅜㅋㅋㅋ 개인적으론 그렇게 호들갑떨 맛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일단 가격을 생각하면 양이 꽤 되는게 당연했고, 비주얼은 나쁘지 않은데...불맛을 내기 위해 볶음 야채(숙주, 양배추, 당근, 버섯 등)를 넣은 것이 미스라고 본다. 그릇 받았는데 김이 나길래 좀 당황했다...; 결과적으로 저 야채들 때문에 오히려 기름지단 느낌이 강했고, 건고추와 소스가 들어갔음에도 그다지 맵진 않았다. 육수는 시판 냉면 육수를 사용했는지 새콤한 맛...여름에 먹어야 진가를 알 거 같더라. 입맛 없을 때 먹긴 좋아 보여서 인간들이 여름내내 꽂힌 이유는 알거 같다. 크림새우는 제일 작은 걸 시켰는데도 양이 좀 됐고, 새우가 컸다. 소스가 요구르트맛인데 이게 포인트인 듯? 나한테는 좀 달았는데 나름의 매력이라고 생각하며...튀김류를 잘 못 먹는 나는 쪼금 힘들지만 나쁘지 않았다. 아무튼 전체적으로 보면 이게 그렇게 붐업할 메뉴인가...? 했는데 음...여름에 리트해보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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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앙비엣 역삼점
12:23 - 소고기 쌀국수 10,500 - 꿔이 1,000 라멘 먹고 싶었는데 궁금했던 가게 평가가 최악이길래 얌전히 이곳으로....저번에는 꿔이 안 됐는데 오늘은 가능해서 같이 주문했다. 근데...양이...양이 더 많아진 거 같은데...? 저는 면 추가도 뭐도 안 했는데...많이 주시면 감사하지만요...아니면 내가 위가 작아진 것일까,,,아무튼 신나게 먹었다. 국물도 좋고 숙주도 많고 만족! 그리고 꿔이는 처음 먹어보는데 따지고 보면 그냥 기름에 튀긴 밀가루 덩이에 불과한 것이...쌀국수 국물에 찍어먹으니 맛있더라...; 그냥 먹어도 맛 괜찮다. 꽈배기 설탕 없는 버전? 물론 쫀득한 건 아니고 바사삭에 가깝다. 저번에만 뭔가 문제가 있어서 안 됐나봐...이젠 늘 시켜야지...암튼 주말에 면 먹고 싶을 땐 여기로 와야겠다. 다음에는 면 종류를 바꾸든가, 메뉴를 바꿔서 먹어봐야겠다. 만족스러운 식사, 오늘도 완뚝!
지유켄
14:39 - 오무라이스 10,900 을지로엔 밥집이 많구나...아무튼 점심 먹으려고 왔는데 좀 구석진 골목에 가게가 자리하고 있다. 예전에 짱똘이랑 밥 먹은 곳 뒷편이라 약간 반갑기도...ㅋㅋㅋ 아무튼 음식은 딱 아는 맛. 케찹이랑 데미그라스가 섞인 소스에 얇게 부친 계란 옷을 입은 오므라이스다. 예상 가능한 맛인데 그래서 맛있다ㅋㅋㅋ 근데 의외로 양이 많아서,,,원래는 교자 5개도 함께 먹으려 했는데 시켰으면 후회했을 게 분명하다. 적당히 먹을 줄 아는 사람이 많이 먹는 것이다...덕분에 싹싹 비우고 왔다. 약간의 단점이 있다면 소스가 먹다보면 쫌 물린다는 것? 같이 나온 탕국 한 입하면 좀 덜한데 어쩔 수 없는 듯...그래도 잘 먹었다. 다음에는 기필코 교자를 먹어야지...그리고 시그니처 메뉴도...아무튼 괜찮은 식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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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집
16:35 w. 늅이 - 닭칼국수 12,000 - 육개장칼국수 12,000 - 접시만두 12,000 여의도에 잘 안 오는 탓에 음식백화점이라는 걸 처음 봤는데, 평일 직장인 대상이라 역시나 가게 대부분이 문을 닫았다. 유일하게 열려 있는 곳이 이곳 뿐...처음에 불이 꺼져 있어서 헐...영업 한다면서요...브레이크 타임 없다면서요...ㅠㅠ 했는데 바로 옆 가게에 열려 있었다. 그러니까 넓은 공간 두 곳을 한 가게에서 운영한다는 거다...여름에는 엄청 길게 줄을 선다고 들었다. 그리고 다들 만두를 시키더라? 그래서 메뉴 시키고 뒤늦게 만두도 추가했다. 그렇게 나온 음식은 맛있다....배고파서 보정이 더 들어가긴 했는데, 닭칼국수는 자극적이지 않고 딱 정석의 맛이 느껴졌다. 게다가 고명으로 만두도 넣어주더라. 국물도 짜지 않고 닭육수 그 맛이다. 육개장칼국수는 그에 비해 자극적인데 밥을 부르는 맛이다. 아주 추운 겨울에 들어와 바로 국물 떠먹으면 몸이 싸악 풀릴 거 같은 맛...무엇보다 고사리나 고기, 대파 같은 고명이 듬뿍 들어가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뒤이어 시킨 만두도 맛있다. 간이 좀 센데, 후추맛이 강하다. 근데 이게 맛있다...피가 그렇게 두껍진 않고 속도 꽉 차있다. 반찬으로는 무말랭이 김치를 주는데 조금 달지만 그게 또 묘미다. 왜 다들 콩국수와 이걸 함께 먹는지 알겠네...맛있어...ㅠㅠ 양도 적당하다. 칼국수만 먹으면 적당하고, 만두까지 먹으면 배부른 정도. 다음엔 여름에 와서 콩국수와 비빔국수를 먹을 것이다. 여름이 기다려지네...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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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료코 신당점
18:52 - 오야꼬동 8,500 일식 먹고 싶은 기간이 와서 극장 근처에 있나? 하고 찾았다가 왔는데.......하....이 지점은 다시 안 올거 같다. 아니...혜화점에서 먹었을 땐 이러지 않았는데ㄱ-...금방 나와서 빠르다~했더니 국물이 흥건하네...; 이럴 줄 알았으면 제가 오차즈케를 시켰겠죠ㅡㅡ...맛은 비슷한데 국물에 놀라서 그냥...다른 지점만 가는 걸로...말할 기운도 없고, 아까워서 다 먹긴 했다. 1.5인분 고민했는데 자제하고 1인분만 시켜서 다행이다. 억지로 먹다 체할 뻔...ㅠㅠ 흑흑...장사 이렇게 하지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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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계약서는 만기 되지 않는다
책
* 인외라길래 덥썩 집어들었는데 로맨스가 가미되어 있어서 어머낫...! 하고 봤다 의외로 딥한?거 같은 내용이 있는데 문체 자체가 그런걸 중화해줘서 그럭저럭...아무튼 문체가 내 취향이 아니다 쪼오금 유치한 느낌 그렇지만 소재가 재밌어서 잘 봤다 마지막까지 달다구리하게 이끌어가니 그려...하고 만다 하...할머니,,,ㅠ 미숫가루 레시피는 나중에 꼭 해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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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 정말로. 청소년 소설. 쉬운 문체라서 어른이 보기엔 유치할 수 있지만 딱 요맘때의 생각과 고민이 고스란히 적혀 있어서 아이고...귀여운 것들...아이고...하면서 봤다ㅋㅋㅋㅋ 중학생들 너무 귀엽네...이런 고민...언어들이 생각보다 현실/현대적(다소 오그라드는 점이 있지만)이라 보는데 좀 공수치를 느꼈지만 내면의 성장이 좋았음 딱! 교우 관계가 중점이라서 사춘기 들어갈 때 읽으면 좋겠지 싶다 이게 인기 많았던 걸로 기억해서 담아뒀다 읽은 건데 귀여워 하며 읽음 잘 봤다 청소년 소설은 참 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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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1달러피자
19:00 - 포테이토 게살 3,000 지나가다가 냄새에 이끌려서...ㅋㅋㅋㅋ 저녁 먹을 시간이 없기도 했다. 그나저나 역 안에 가게 있는 건 많이 봤는데 이렇게 중간 통로에 있는 건 또 처음 본다. 신기하네....근데 이런 길거리 피자집?이 좀 우후죽순 늘어나는거 같기도 하고? 의외로 종류 많더라. 아무튼 후기는...못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식빵 같은 것으로 만든거라, 진짜 피자라고 보긴 어렵다. 피자식빵 정도로 봐야...그래서 빵이 좀 질긴데 싼마이로 먹는 거니 그러려니 한다. 감자도 거짓이 아니고 게살도 거짓이 아니지만...하위호환 느낌은 어쩔 수 없다...ㅜㅜㅋㅋㅋㅋ 그래도 간식으로 먹기는 딱 좋다. 두아센 가다가 흠...쫌 출출한데...하면 자만추해서 먹어보는 정도...나쁘지 않은 식사? 간식? 이었다.
판다익스프레스 IFC몰점
19:30 - 플레이트(베이스&메인 2개) 13,500 ㄴ볶음밥/차우면 ㄴ오렌지 치킨/모듬 야채 내가...또 왔다네...ㅋㅋㅋㅋㅋ 아니...어제 짱돌이 이걸 바이럴(?)해서 먹고 싶어져 왔다. 어차피 수첩도 사야 해서 온 거니까 겸사겸사...다음에 먹을 땐 볶음밥이란 면 먹어야지...했는데 오늘이 기회였다. 근데 컵 같이 생긴 거기에 담고 싶어서 포장한다고 했더니 네모난 급식판st 그릇에 포장해주더라. 아니...이게 아닌데...!! 빨간 컵통에 받고 싶었는데...!! 그래서 급하게 먹고 간다고 바꿨다. 오늘은 또 사람이 별로 없데...그리웠던(?) 맛 또 먹어보니 아아...이 오묘한 맛..ㅋㅋㅋㅋ 떡된 면과 간이 좀 센 밥과 데친 야채와 오렌지 치킨...오렌지 치킨 너만 그대로구나...그래도 잘 먹었다. 면이 떡 된건 소스가 없어서 그랬던거 같다. 다음엔 볼로 시켜서 모듬 야채 소스랑 비벼지게 해야겠군...올 일이 있어야 오지만....나쁘지 않은 식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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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 w. 르뱅 쿠키 - 볼(베이스&메인 1개) 10,350 ㄴ차우면/모듬야채 반반 ㄴ오렌지 치킨 -포장 10% 진짜 르뱅쿠키는 별걸 다 아는군...난생 처음 오는 곳. 미국식 중화요리 가게인데 맨날 미드에 나오는 컵밥이 바로 이런 곳에서 만들어진다는 걸 깨달았다. 게다가 오늘따라 고향의 맛이 그리운 외국인들이 많았는지 매장이 꽉 차서 포장을 하기로...가게를 이용해본 적이 없어서 그냥 르뱅쿠키가 주문하는대로 따라 했다. 포장임을 말하고 사이즈로 볼을 선택, 그리고 베이스로는 차우면과 모듬 야채를 반반, 메인은 오렌지 치킨. 금방 점원이 음식을 포장해줬고, 받아서 공원으로 향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속에서 오들오들 떨며 먹으니 기분이 묘하네...정말 추워...하지만 음식은 맛이 있다. 퀄리티는 대단하단건 아니고 딱 가격대의 맛. 오렌지 치킨은 소스가 새콤해서 좋았고, 약간 떡된 면과 야채가 섞여 있는걸 젓가락으로 먹으니 정말...미드 속 컵밥 먹는 엑스트라가 된 기분...ㅋㅋㅋㅋㅋ모듬 야채는 오묘한 간장 소스에 절여져서 덜 익힌 느낌으로 씹혔는데 그게 또 묘한 매력이 있다. 그리고 면도 그렇게 불지 않고...참내...요상하네...언젠가 또 먹을거 같단 느낌...ㅠㅠㅋㅋㅋㅋ 의외로 나쁘지 않은 식사였다...
9번의 일
* ,,,사측 새끼들을 어떻게 줘패지? 이렇게 느리고 천천히 비극으로 걸어가는 걸 쳐다봐야한다는 게 너무 괴롭다.............주인공이 묵묵히 그 길을 벗어나지 않고 걸어가는 걸 내가 다 지켜봐야 한다는게 진짜 힘듦ㅠ............문장 너무 건조해서 몰입도 장난아님 진심......개 먹먹하다...........다들 노조 가입하고 자본주의는 진짜 쓰레기고 마음을, 자신을 잃지 않길 바란다..........아 커피 수미상관 구조 미치겟내,,,,,
8
수영
운동
자유 50분
스와치
취미
구매처: 바늘이야기(오프라인 구매) 실: 울알코(하늘) 바늘: 8.0mm 코수: 12코 1) 세탁 전 2) 세탁 후 3) 편물(목도리) 4) 편물 세탁 후 * 아이코드도 달았다 할 필요 없었다 뭔 부귀영화 누리겠다고ㅋㅋ; 하....세탁도 망했다...손세탁 하라면서요 김대리 선생님!!!!!!! 늘어낫잔아요!!!!!!!!ㅜㅜㅜㅜ 울알코 세탁하는 거 최악이다,,,,,,딱 맞는 세탁망에 넣고 세탁하길,,,,,,
10:58 - 소고기 쌀국수 10,500 진짜 맨날 지나치던 곳이었는데 드디어 올 기회가 생겨서 왔다. 가게 내부는 약간 현지 느낌으로 디자인 되어 있는데, 벽 여기저기에 베트남어로 적힌 글이 보인다. 메뉴가 많아서 좋고, 식탁에는 소스와 고추, 마늘절임이 놓여 있으니 먹다가 부족하다 싶으면 취향껏 첨가하면 좋다. 참고로! 수저는 젓가락통에 같이 있다! 나도 작아서 못 찾았다...ㅜㅜㅋㅋㅋㅋ 아무튼, 국물이 기본적으로 칼칼해서 좋다! 물론 나는 매운 걸 잘 못 먹어서 내 기준의 칼칼이지만...여하간 진하고 좋다. 날이 쌀쌀해서 국물 계속 호로록 마셨지...그리고 소스는 그냥 한국인 친화 소스라 좀 아쉬웠는데 마늘 절임이 있어서 괜찮았다. 게다가 면 리필 너무 좋네...이정도면 가격이 싼...음...요즘 물가 치곤 괜찮다는 착각을 불러온다. 덕분에 배부르게 먹었다. 꾸이는 아침에 판매를 안 하는 거 같은데, 다음에 먹을 수 있길...아무튼 괜찮은 식사였다!
걷기
걷기 7.78km
걷기 7.38km
완벽한 사과는 없다
* 내가 청소년 소설이 퍼컬이라는 걸 다시 깨닫게 해준 책........용서라는 건 용서할게, 하는 말과 동시에 관계가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게 아니다....그것을 발화함으로써 시작하는 것이다.....주인공과 주변인들의 태도 변화가 정말 울림있다 아름다운 소설이야......그리고 음식 묘사가 끝없이 나옴 정말 행복해🥹🥹청소년 소설 최고ㅠㅠ
좀머 씨 이야기
* 향수 작가가 쓴 건 줄 몰랐고 이 작가가 그렇게 은둔을 좋아한다는 것도 몰랐다....그리고 글 잘 쓰더라...역시 작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부차적이라고 생각하던 내용들이 주인공 내면의 심적 변화 구간에서 전부 작용하는 거 보고 신기했다 그리고 은은하게 좀머 씨가 왜 그런지 알려주다가 엔딩 파트에 그런 충격 결말을 줘서...ㅜㅜㅋㅋㅋㅋ 볼 때 심장이 홧홧했다 어우...향수는 엄두도 안 나네...아무튼 잘 봤음 좀머 씨.....😢
홍콩다방 파르나스몰점
카페
18:34 - 생크림 까이딴자이(옥수수+생크림) 6,500 - 동윤영 6,000(캔 포장 +500) 홍콩 다방은 요상하게 자꾸...자꾸 있으면 기웃거리게 된다. 맛은 다 똑같은데...ㅋㅋㅋㅋ 아무튼 까이딴자이는 바로 먹을 거고, 동윤영은 내일 먹을거라 동윤영만 포장으로 바꿨다. 그리고 늘 드는 생각...크림을 잘 못 먹는 주제에 어째서 크림을 자꾸 도전하는가...하지만 까이딴자이가 그리웠던 건 사실이다. 맨날 먹어야지...먹어야지...하고 못 먹어서 그렇지...ㅋㅋㅋㅋ 이번에는 반죽에 옥수수가 들어간 걸 시켰는데 한 입 먹을 때마다 옥수수 알갱이가 같이 씹히니 좋더라. 맛도 나쁘지 않다. 그냥...보이는 그대로의 맛...ㅋㅋㅋ 그리고 크림 때문에 느끼해져서 금방 배불러진다. 의외로 안을 크림으로 꽉 채워주셔서 먹는 동안 크림 많네...감사한데 많네...하면서 먹었다ㅜㅜㅋㅋㅋㅋㅋ 다음엔 다른 거 먹어야지...아무튼 만족스러운 간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