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7.29

2026.07.28 (Tue)
아기거미에서 으른거미가 되 시작부터 쭉 봐왔던 피터 파커라서 그런지 그의 성장 서사에 가슴이 웅장해짐 가족과 친구, 연인의 사랑 속에서 기쁨, 좌절, 그리움을 겪으며 한층 더 단단해진 모습을 보여준다 자신의 신념과 ‘선’의 기준을 단 한번도 저버리지 않고 살아온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야기였다. 피터를 사랑하는 수많은 이들이 여전히 스파이더맨을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 사랑 가득한 시리즈 였다. 스파이디를 사랑하는 사람들 속으로 들어간 피터의 모습이 정말 행복해 보여서 울컥했음. 왜 내가 대견해.. 볶볶볶 무엇보다 새로운 히어로의 등장은 피터가 누군가를 이끌어주는 선배 히어로로 성장했다는 걸 보여준다 여기서 로다주가 생각남 .. 우리 아기거미 잘 컸다 .. 그리고 메이숙모에게서 받은 따뜻함이 피터에게, 피터의 올곧음이 진그레이에게, 사람에서 사람에게 전해지는 이 아름다운 서사에 안 울 수가 있나.. 앞으로 어떻게 될 지 기대가 됨 MJ와 네드는 여전히 피터를 기억하지 못하지만 피터를 그들을 영원히 가슴에 깊이 묻고 살아간다. 언젠가 피터의 따뜻함이 다시 그들에게 닿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라게 된다. 마지막 네드와 피터의 핸드 사인을 보고 안 우는 사람 없을듯 .. 와엠아쿠롸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