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6.07

2026.06.08 (Mon) ~ ing
🫡 이것은 모두가 과거로 돌아갈 때 마지막까지 회귀하지 않았던 한 사나이의 이야기다. 😍 끊임없이 의심하고 모두 뚫는다는 하나의 신념으로, 시원시원한 먼치킨물! 무던해보이는 주인공과 각자의 사연으로 다 다른 감정을 품고 있는 일행들의 대비가 흥미롭다. 🤭 <전자적 독자 시점>과 비슷하면서도 또다른 세계관을 비교하며 보는 맛이 있다. 갓싱숑 이런 걸 어떻게 매 작품마다 만들어내는 것이야..! 양산형 아닌 이 맛은 대체! 😆 소설 초판은 꽤 철학적이고 어려운 느낌이 있었다면, 개정판이 되며 접근성이 훨씬 좋아졌다! 정말 대단한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자기가 만든 세계를 다시 재해석시키다니! 🔹️작품정보 ▫️장르 : 포스트아포칼립스/현대판타지/한국판이세계 ▫️작가 : 글_언데드 딸기 / 작화_언데드 감자 / 원작_싱숑 ▫️회차 : ~227화 🔹️감상평 ▫️멸망을 이야기하며 희망을 준다는 거, 참 신기하다. ▫️더이상 궁금한 것이 없고 빠르고 자극적인 것들만 추종하는 심연의 신들의 모습이 우리와 다를 바가 없다. ▫️불합리한 것에 맞서던 행위가 언젠가 불합리해지고, 그것을 어쩔 수 없다고 합리화 하며 결국 상대와 같아지고.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이 해당하지 않는 정의는 없다 말한다면, 그것은 이미 정의라 부를 수 없는 것이 아닐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스 포 주 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에피소드 ▫️악몽의 탑,회귀하지 않고 홀로 탑의 99층을 격파한 재환. 의심하고, 이해하고, 망아하여 탑을 부수고 나오다. ▫️죽은 자들의 세계, '환상수-혼돈'에 진입. 몰살의 마녀 [미노]를 만나 '고르곤 성채'에 도착 후 성주가 되다. ▫️'심연 원정대'를 만드려하는 재환과 이 세상을 무너뜨리려는 단체 '균열'의 존재. ▫️군주들의 간섭, 신의와 단둘이 금천방의 본거지가 된 만티코어로 쳐들어간 재환, 몽마 [시르엔]을 만나다. ▫️재환, 청허, 카이만, 시르엔 재생궁을 부수러 가다. ▫️재환, 4단계 각성 '창세-가설'의 단계에 도달 ▫️군주들에게 선전포고 후, 재환의 기억에 들어간 시르엔 ▫️[유일왕 카타스트로피]를 봉인해둔 기묘공장에 도착 ▫️카타스트로피와의 계약으로 얻은 망자의 힘,죽음으로써 건너온 군주들을 절멸하고 새로운 혼돈이 피어난다. ▫️'심연'에 도착, [벌거숭이 안데르센]을 만나다. ▫️낚시터에서 건져 올린 영혼 무리 중 [김윤환]이 있다. ▫️심연의 탑, '메타버스'. 1층에서 6층으로 하이패스. ▫️6층, 안데르센의 동료였던 [에단]과 재환의 멸망 시도 ▫️위기 속 등장한 '균열'과 재환 동료들의 상황 ▫️운명의 신 [르네]를 비롯해 '오늘'을 살기 시작한 신들 ▫️연합 총수와 만난 후, '500년전 메타버스'로 간 재환 ▫️9층, 연합 성주 vs 재환, 9층 천장을 부셔버리다 ▫️마침내 10층, 메타버스를 부수다. ▫️대장장이 몽마에게 칼을 맡기고, 드디아 등장한 균열주 '마이아드'. 재환과 비슷한 세계를 보는 자. ▫️'데우스 엑스 마키마'경매, 마이아드 vs 재환 ▫️대수림, 오로보로스우로보로스우로보로스우로보로스 ▫️21만년 전, 삼신의 전쟁은 삼신끼리의 전쟁이 아니다 ▫️대군주들과 손을 잡은 균열, 균열을 떠난 설하&재환 ▫️빅브라더를 제거했다는 건 지상 최대의 쇼였다고 말하는 붓다, 재환 일행은 쉴 새 없이 이미 균열주에게로 ▫️가짜 유일신 마이아드, 칼튼의 성역개현, 마이아드 격파 ▫️'눈'이 감기는 날, 또다시 길을 오르는 재환 ▫️영원히 끝나지 않는 시간 속 재환과 독불.. ▫️미쳐버릴 시간 폭포.. 마침내 도착한 환상수 꼭대기, 몽마 [뮬라크]의 등장과 빅브라더의 실체 ▫️
끝까지 세계를 포기하지 않는 어린왕자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