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8.06 ・ 스포일러 포함

2026.08.05 (Wed)
아아, 엔드게임까지 마블 거의 다 챙겨봤던 전 마블팬으로서, 이 영화는 나를 다시 마블 세계관가 사랑에 빠질 접점을 만들어줬다. 너무 코미딕하지 않고, 피터의 현실을 최대한 사실적으로 접근하고, 엑스맨도 즐겨본 사람으로서 너무 유명한 캐릭터를 집어넣어서 엑스맨도 완전히 다시 부활할 가능성을 줘서 여러므로 기분좋은 영화…난 그전 스파이더맨 영화도 즐겨봤지만 유일한 아쉬움은 행인들이 스파이더맨을 친절한 이웃으로 보지 않는다는거였는데, 그것도 해결 그 이상의 모습, 사람들이 스파이더맨을 응원하고 아끼는 모습까지 봐서…아우 여한이 없다. 우리 마블 스파이더맨, 행복길만 걷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