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3.01

2026.02.25 (Wed)
천년의 사랑을 읽을 때도 느꼈지만 진실된 사랑의 정의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아직 읽진 않고 영화를 먼저 접했지만 추천 트윗으로 들었을 때 여주가 겁나 못생긴 설정이랬는데 거기다 조금 꼬질꼬질하기만 한 고아성을 세워두면 연기력은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설정상엔 한계가 있지 않았나 생각하게 되고... 사실 원작을 안 읽어서 이 이상의 코멘트는 좀 조심스럽네 그리고 요한 씨... 살면서 요한 씨 같은 친구 하나 생긴다면 소원이 없을 정도로 첫인상 대비 참 좋은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