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2025.10.04 ・ 스포일러 포함

2025.10.03 (Fri)
내가 본 스릴러 추리 중에 제일 몰입도 높고 첫 페이지부터 빠져들어서 벌써 90%정도 읽어감. 주인공이 엄마를 잃고 한번도 본적 없는 고모의 유산을 상속받으라는 변호사와, 한번도 본적없는 사촌들을 대면하고 기이한 일들이 발생하는 줄거리.지루할 틈이 없이 흥민진진한 스토리에 500페이지 좀 안넘는 꽤 두꺼운 책인데도 술술 읽힘. 거의 다 읽어가는데 사건이 해결될 끼미가 없어서 뭐지? 싶었는데 2권이 있었다. 진짜 솔직히 말하자면 주인공 주변인물들이 너무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음.. 주인공이 호구같은데 작가가 의도한것 같진 않지만 친구가 이기적인 면모가 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