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2025.05.23

2025.05.21 (Wed)
아……. 오늘 경기를 통해 진짜 양현종은 영결을 해야 하고요 양현종이 그냥 기아의 정체성 같고 왜 대투수인지 다시 깨달았고 노력하는 천재만큼 아름다운 건 없다는 걸 자각하고 오랫동안 야구 했으면 좋겠다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6.2이닝 88구 4k 비자책 3실점 QS 3월 4월 약간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5월 평자 1.88🥺 스포츠 경기는 인용구 추가 안 되는 게 아쉽다 해캐 멘트 넣고 싶었는데 그리고 이우성 5월 첫 타점도 나오고 임시 주장 박찬호의 미친 캐리와 김도영의 솔로포까지 귀신 같이 스윕패는 피하는 걸 좋아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주말전은 좀 잘해줘 plz “타이거즈 우승의 역사 2009년, 2017년, 2024년 그 모든 중심에 양현종이 있었습니다. 대투수라는 타이틀, 아무나 달 수 없는 타이틀인데 오늘 경기에서도 여전히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는 양현종 선수입니다“ ”많은 박수가 터집니다. 팀의 연패, 참 어렵고 부치지만 디펜딩 챔피언 DNA, 호랑이 정신에는 양현종이 늘 있었습니다. 대투수 양현종 선수였습니다.“ ps. 진짜 양현종 안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