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04.14

2026.04.09 (Thu)
9회말……. 6:3 세이브 상황에서 등장한 마무리 투수 정해영의 나는블론을향해성큼성큼걸어가요 (ㅅㅂ) 진짜 홈런 맞을 때 등줄기가 서늘하더라 나성범 김선빈 김도영이 홈런도 쳤는데 이걸 공 하나로 말아먹을 뻔한 게 우리의 마무리라니 . . . 해영이 볼 때마다 정말 많은 생각이 든다 얘를 마무리로 계속 사용하는 게 맞을까? 24년도 우승할 때는 이 정도까지 아니었는데 애가 하루아침에 무너진 게 진심 차라리 군대를 보내는 게 나을 것 같다 ㅋㅋ 그래도 발 빠르게 내려줘서 참 다행이었다 김범수가 잘 잡아줘서 고마웠어 준수도 고맙다고 했다더라 승리 투수 지켜줘서 ㅠㅠ 해영이 그냥 말소되면 좋겠어 차라리 2군에서 좀 던지고 다시 와 매일 같이 욕하지만……. 그래도 정해영이 잘 되면 좋겠다 기아에서 간만에 나온 마무리인데 그 자리 오래 해먹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