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 2025.11.18

2025.11.11 (Tue) ~ 13 (Thu)
이 드라마는 기존의 범죄 드라마들과 마찬가지로 유능한 프로파일러가 단순히 미제 또는 미제가 될 수 있었던 사건을 해결하는 것을 그린 드라마가 아니다. 그보다는 더 섬세하게 피해자에게 애도를 표하고, 더 강력하게 다음 범죄의 예방성을 강조한다. 이따끔 강력 범죄자에게 동화되어 새로운 아픔을 직면하고, 포기하는 모습도 보여주지만 결국 다른 사람에 의해, 그들의 마음과 진심에 의해, 올바른 길을 찾고 이를 또 다른 사람에게 전파한다. 등불을 든 시각 장애인 이야기처럼. +) 정말 좋아하는 한국 범죄 드라마 이번까지 벌써 4번 정도 본 것 같다 볼 때마다 궁금한 건, 범죄자를 연기한 배우들의 발자취이다. 그 범인을 연기하기 위해 무엇을 공부하고, 떠올리고, 깨달았는지 등의 비하인드가 궁금하다